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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의

♥♥ NF+1 1번 ♥♥

 

 

 

[청순함 ]

 

 

 

구구절절

말이 필요없는 언니입니다.

 

 

그. 냥. 뜨. 면. 보. 세. 요.

 

 

 

 

 

그 옛날.

 유흥 최고였던 시절.

 

구로야경이 원툴이었던 시절에

느껴 보았던 그 느낌.

 

휴게에서도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던

 

휴게텔에서도

여신급의 미모를 볼 수 있었던

 

휴게텔에서도

대기타면서 예약전쟁해야

한달에 1번 겨우 볼 수 있었던

 

그 시절의 휴계텔 에이스 느낌.

 

 

 

네. 맞습니다.

 

현 휴게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런 싸이즈의 언니입니다.

 

 

과장 심하게 보태서 말하자면

휴게텔 최고 수준의 언니입니다.

 

 

민필의 청순한 깨끗함

 

여리여리한 몸선에

꼴리게 하는 예쁜 슬림

 

뽀얗고 부드러운 살결과

여자여자한 몸짓

 

여성미가 넘쳐 흘렀던

풋풋함과 설레임

 

 

 

대학교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던

예쁘고 청순한 예쁜 여자 후배랑

 

우연찮게 하게된 그런 느낌이랄까?

 

 

20대 초반에 풋풋하면서도

너무나 청순하고 여리여리해서

 

 

아 진심 여기 휴게텔 맞나?

싶을 정도의 착각을 불러온

 

그런 에이스급 언니입니다.

 

 

 

구구절절 말이 필요없지만

 

굳이 구구절절 말씀드리고 싶은

 

그런 마음 아실랑가요?

ㅋ

♥♥♥

 

 

 

 

 

(눈요기 좋아하는 형들을 위한 짤)

 

 

 

 

[ 여리여리한 슬림 ]

 

 

하.. 레알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작은데 작아보이지 않는

비율 좋은 아담한 슬림에

 

여리여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굴곡있는 라인

 

뽀얗고 여리한 살결에

하늘하늘한 몸짓

 

 

검은색 슬립을 입고

침대로 올라와서

 

품에 쏘옥 안기는

여성스러움

 

 

정말 한없이 싸악 안기면서

품에 쏘옥 들어오느데

 

 

하아.....

 

 

 

이거 휴게텔 맞아요?

 

그냥 이 여자 후배랑

 

텔 온거 같은데???

 

♥하악하악♥

 

 

 

(눈요기 좋아하는 형들을 위한 짤)

 

 

 

 

[ 흐르는 땀줄기 ]

 

 

"오빠.. 아아.. 아...흐읔...하아..."

"오빠~ 미안 내가 땀이 좀 많지이~~♥"

 

 

와... 진짜

유흥녀란 생각 1도 안들게하는

미친 반응입니다.

 

진짜 유흥 언니라곤

생각이 전혀 안들게 하는 반응이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하면 할 수록

등줄기 부터 땀이 송골송골 맺히면서

나중에는 몸 전체가 축축해 질 정도로

흠뻑 젖더군요

 

하는 내내 표정과 반응이 너무 좋았는데

이 기분을 더더더 느끼고 싶게 만드는

헐떡이는 그 반응이...

 

나보다 더 뜨거워 지는 여자의 몸은

오랜만에 봅니다.

 

 

 

이 친구는

옵션이 전혀 없었는데

 

그러함에도

이 미친 느낌을 받았다는건

하... 아무래도 찐이겠죠?

 

 

 

몸이 너무 잘 느껴서

롱타임을 못하는 관계로

 

30분 타임이 있는

휴계로 왔다는데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심지어 본업이 있어서

일주일에 많아야 1~2번

 

그것도 저녁 4시~5시는 되야

출근 여부를 알 수 있어서

급출로만 나올 수 있다 합니다.

 

 

 

아니 진짜 왜...

 

이쁜 애들은 다 이렇게

조루 출근을 하는거냐고욬ㅋㅋㅋ

 

 

 

 

탈 휴게텔 사이즈입니다.

 

오피에서도 +5급 이하언니들

싸대기 2대씩 날릴꺼에요

 

 

나중가서 못봤다고 울지들 마시고

뜨면 보세요.

 

♥하악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