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올리브 

 

스웨와 건마 로 겸업 전에만 가보고

 

겸업후 첨 방문하게 되었다능

 

 

 

 

상호명 변경없이

 

참 오랫동안  유지 되는 가게로   엄청 많이 방문했었을 그 올리브

 

 

이번에 보게 된 매니저는

 

은지 라는 스웨디시 매니저 였다능

 

 

 

 

 

호실을 안내 받고  올라가서

 

노크를 했으나   반응이 ......

 

세번의 노크 트라이 후 반응이.... 없어 다시 가게에 연락후 ....

 

문이 열러 입장하게 되는 해프닝이 ㅠㅠ

 

 

입장하며 보게 된 언니의 첫인상은

 

약간 세보이는 얼굴이었다

 

피부는 전반적으로 좋아보였고

 

뽀얀 피부에  약통정도의   언니였다

 

흡연타임을 가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잠시 나누다가

 

바로 씻고 왔더니 올탈하고 있는 은지언니

 

슴슴이사이즈가... 크흡  크구나.......

 

 

이언니의 스웨 스타일은

 

오일을 바르기전   뒷판을

 

전반적으로 싸악 혀로 훑어 주고 난 후   오일 스웨디시를 들어가는 스타일이다

 

첨에 바로 입으로 훑길레  음 스웨 언니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은 기우였을 뿐이다.

 

오일을 전체적으로 듬뿍 뿌리고 플레이 하는것이 아닌

 

부위별로 오일을 뿌려가며 바디를 타며   이동 하는스타일 언니였다

 

뒤쪽은 전체를 싸악 손 팔 혀 가슴으로   훑어주는  플레이 후

 

앞판으로 전환

 

앞판도 뒷판과 비슷하게 

 

한번 쓱 훑어준 후   오일 스웨디시를 진행해주었다

 

 

 

이언니는  대충대충 건성건성 손으로 쓱쓱 후다닥의 플레이가 아니라

 

몸으로 손으로 혀로..... 천천히 꼼꼼하고 슬로리한 스타일의 스웨디시 플레이로써

 

이런스타일을 좋아하는 형들은 즐달 가능할듯 하다

 

 

어느정도 플레이하다가   지긋하고 꼼꼼한 비제이 후  여상

 

여상을 탈때 옆집에 들릴 소음 때문에..... 흠칫 하는 경우가 좀있었다

 

이래저래  플레이후   격력한 손동작에 장렬히 전사하게 되었다

 

 

 

 

음......

 

무난한 외모    약통의 바디 지만

 

기본적으로  스웨디시 매니저로써의 본분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매니저였다

 

요즘 솔직히  대충 오일 좐나 뿌려서 손으로 슥슥슥 하다가 마무리 하려는 언니들이 넘 많은데

 

예전부터 스웨 달리던 형들이라면

 

스웨적인 면에서  만족감을 충분히 줄 수 있는 언니라고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