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가이드 오지자 이벤트] 제 2 회 오피가이드 단독 오지자 이벤트[마감]

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패밀리 사이트 달림가이드 리뉴얼 오픈

빠른 최신 업소정보(프로필) 

구글 크롬에서 달림가이드 검색

저희 오피가이드와 함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피가이드 이벤트

[오피가이드 오지자 이벤트] 제 2 회 오피가이드 단독 오지자 이벤트[마감]

텔레그램메시지 오피가이드 88 6069

 

피가이드 우리 역 업소 랑하기

 

 

 우리 지역 업소 자랑 하기 이벤트란?

각 회원님 사시는 지역이나 직장 지역 ,업체 또는 매니저에게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는 이벤트 입니다.

 

Ex) 스쳐지나 갔던 그녀 하지만 다시는 볼수 없는 그녀….

6.gif  

 "업소명, 파트너" 이름 기재 필수

오피가이드 회원님만의 매력 덩어리 매니저에게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1.jpg 

아무 생각없이 남겨주시면 안돼요 ^^

 

이벤트 기간

 

- 02 07 02월12일 화요일 00시까지

 


이벤트 내용 

 

-  EX) 나의 첫 번째 서울 ? 업소 ? 매니저 지렸다

     (솔직히 오입감이 너무 좋아서 잊을수 없었다.)

자주 다녔던 업소자랑.,자주 만났던 매니저자랑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참여조건 가입 후 한달 이상 참여가능

재미있는 썰 환영합니다^^

   EX) 원 투 쓰리 포 피니쉬 ㅠㅠ 

 


당첨자 발표 및 후기기한

 

- 02 13 수요일 당첨자발표.

- 02 19 화요일 후기등록기한.

후기 말머리는 [오피가 오지자이벤트]로작성.

위반시 이벤트블랙 1개월.

 


이벤트 상품

 

업체 원가권 

참여하신 회원님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포인트 지급됩니다.

- ★원가권으로 작성된 후기심사 후 베스트 후기를 뽑아 무료권 리스트 제공.[02월21일 발표]

 

 

이벤트 업소 인증관련

 

이미 블랙이 걸리거나 업소이용에 제한이있는 회원님들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오피가이드 이벤트는  업소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는 회원 인증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또한 이벤트당첨  업소에서 해당회원을 원치않을 시 오피가이드 이벤트에서도 제외될수 있습니다.  

 

 

이벤트당첨  업소 후기는 필수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내상후기는 불가한점 유의바랍니다.

 많은참여와 응모 바랍니다감사합니다. 

 

 




88 Comments
hopio 02.07 02:31:10  
휴게/쌍문 명품관/제이

지난번에도 소개했던 업소입니다.그때는 아쉽게되었지만...다시한번 명품관업소를소개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동네에서 가까운곳에위치한 쌍문명품관을자주갔습니다.
휴게는 여러곳에다니고있지만 여기업소만큼 매니져교육?서비스교육?이잘된곳이 흔하지않아서 소개드립니다
업소예약을할때마다 고정식으로 다른매니져를보곤했지만.. NF소식에 한번만나보기로결심을하고 만났는데
제이라는 매니져는 정말.....서비스최강자...태국사람이지만 한국어패치가되어있어 대화가 기똥차게 잘된다는점..
무엇보다 다들 업소를방문하는이유는 좋은서비스에 좋은마인드를가지고 또한 옵션으로 와꾸와 몸매를가지고있음 더좋죠~
명품관에 제이매니져는 그모든것을 장착하고있는 매니져같습니다.또한 스킬이좋아서 상남자도 토끼로만들어버리는 스킬~기가막히더군요
정말좋은매니져 좋은업소라생각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이상 명품관의 제이매니져 소개였습니다.
발기왕왕 02.07 02:56:59  
오피 / CAT /지유

일산에 갈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
매니져님 장난도 잘 받아주고 게임도 아주 좋았어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온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달에한번 02.07 04:29:56  
안마//블랙홀//달래

그녀와의 접견 이후
안마하면 언제나 달래 매니저가 떠오르네요.
잊을수없는 달래매니저.. 다시 볼 수 있는날이 있을까요..
섹쮸 02.07 04:55:15  
휴게텔/아이언맨/소진

인천에서 처음가본 아이언맨이란
업소이고 개인적인취향이  베이글이라서 프로필을보고 D컵이라고 하고 실사가 귀엽게나와서 지명을 했던 매니저 입니다ㆍ
방배정을 받고 노크를  하니까  애교있는  표정으로  귀여운얼굴로 방긋웃으면서  반겨주었던 모습도 기억에남네요 ㆍ완전미소천사였음~^^
그리고  옷을벗고 가슴을 보는데 탱탱하고  가슴도 커서 역립을할때 많이 만지고  몸매도 좋아서 여성
13578 02.07 05:07:42  
휴게텔/홍시/혜옥

이벤트를 열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방문 해본 휴게텔이자 처음으로 후기를 적게 만든 매니저 였습니다
초짜라 어색했는데 다 리드해주고 말도 잘붙여주면서 어색하지도 않게해주고 직장 근처라 잘모를 일얘기도 다 잘들어주는 여자친구 같은 혜옥 매니저님에 한동안 재접견하고싶어서 연락했지만 매니저님과 시간이 계속 안맞아서 못가다가 지금은 불나방으로 바뀌고 예명도 바꾸셨더라구요 그 뒤로도 계속 시간 안맞아서 못뵙고있는데 이번 이벤트를 좋은기회로 이번에 꼭재접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먼 좋겠습니다~^^
섹쮸 02.07 05:08:03  
휴게텔/아이언맨/소진

인천에서 처음가본업소이고 개인적인취향이  베이글이라서 프로필을보고 D컵이라고 하고 실사가 귀엽게나와서 지명을 한 매니저 입니다ㆍ
방배정을 받고 노크를  하니까  애교있는  표정으로  귀여운얼굴로 방긋웃으면서  반겨주었던 모습도 기억에남네요 ㆍ완전미소천사였음
그리고 옷을벗고 가슴을 보는데 탱탱하고 가슴도 커서 역립을할때  많이 만지고 몸매도 좋아서 여성상위로 소진매니저가 해줄때  몸매를 보면서 가슴을 계속 주물렀고  특히 소진매니저는 마인드가 좋아서 키스도잘받아주고  역립할때  조개도많이 빨았고  제가 하다가  침을  많이흘렸는데도  싫은내색없이  괜찮다면서웃으면서  잘 받아주었던  매니저입니다ㆍ특히  여성상위로 해줄때
섹시한 허리놀림은 잊을수가 없고
신음소리도 일본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라서 잊혀지지가 않는
매니저 입니다ㆍ
지금은 태국으로  다시갔는지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섹쮸 02.07 05:11:22  
글이 실수로 저장이되버려서 위에글을 다시올렸습니다 ㆍ죄송합니다
하얀그림 02.07 07:44:28  
오피/다이소/소라
처음 한국오피 가서 떨리는 마음으로 만난 소라 매니저 수줍어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서비스도 잘해줘서 더 기억에 남네요

항상 좋은 이벤트 해주시는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02.07 09:33:12  
휴게텔/창/샴푸
작년 12월에 오피가이드를 처음 알게 된 후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오피, 안마, 휴게텔, 풀싸롱 등을 맛 보았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말 처럼, 늦 바람이 불어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다 보니 기억 속에 더 강렬함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창'은 신입인 저 처럼 생긴지 얼마 안된 신규 업소입니다. 지하철과 가까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고, 업소가 입점 되어 있는 곳
자체가 오래 되지 않은 건물인 관계로 세련되고 깨끗한 인상을 풍깁니다. 내부 인테리어 및 분위기 또한 건물 외관과 같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느껴집니다.
응대해 주시는 실장님은 점잖은 말투에 친절 마인드가 몸에 베어 있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시네요. 좋은 분위기에 맞이한 매니저는 '샴푸'입니다.
1월 동안 5명의  매니저를 거쳐 봤는데, 가장 몸매가 호리호리 하면서 탄력 있는 몸매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즐겨 한다고 하더니 그래서 일까요?
군살 없는 아랫배와 날씬하고 긴다리는 샴푸의 자부심이였습니다. 말투는 차분한 스타일 인듯 싶었으나 본 게임에 들어 가고 열기가 더해 갈 수록
행동은 열정적으로 변해 갔습니다. 그러한 변화를 느끼며 관계를 가지는 것이 제 기분 또한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절정으로 향할 수록 반응은 더 격렬해 지고
적극적으로 바뀝니다. 더 꽉 안아 달라며 긴 다리로 허리를 감싸 안기도 합니다. 정말 강렬한 느낌의 하루 였던 것 같습니다.
스콜스 02.07 09:36:26  
안마 / bmt편의점 / 애교

작년에 처음으로 다녀왔던 안마업소인데, 처음이 지금껏 최고였던 것 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이 쌓일수록 더 큰 자극을 찾다보면 오히려 업소느낌이 강한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애교는 처음에 어울리는 매니저였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 가끔 볼 수 있을 듯한 예쁘장한 외모에 친한 동생같이 상대하는 대화 능력. 다른게 서비스가 아니라 지나고 보면 그런것들이 진짜 서비스가 될 수도 있는 것 같네요.
비록 지금은 출근하지 않는 것 같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또 다른 분과 좋은 기억을 갖고 싶네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핸섬 02.07 10:52:29  
건마(부천)/킹스맨/윤아
작년에 윤아라는 매니져 때문에 방문하였는데 신규업장에 시설도 좋았고 실장님도 매우 친절합니다.아담한 체구에 얼굴도 이뻤으며 몸매도 제가 참 좋아하던 스타일이였고 나중에는 친해져서 참 좋았었는데...
다른 업소로 이동하여 그 곳도 자주가던 업소라서 윤아보려 자주들렸으나 작년말 본국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듣고...고정매니져가 있자는게 참 좋았는데 그 후 못갔으나 새로운 좋은 다른 매니져를 만나보고 싶네여 감사합니다.
메뚝이 02.07 10:58:18  
건마. 평촌, 벤츠. 수진
건마에서 경험해보는 페티시. 풋잡을하며 날 보는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내맘대로 02.07 11:30:10  
안마 더블유 펄
강남에 있는 W,  지금도 있긴 한데 예전 사이트 회원으로 활동할 시 강남 TOP3에 들던 아가씨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와꾸와 바디 서비스
이후로 안마를 끊을 수가 없없죠 ~
건마의세계 02.07 12:02:49  
비제휴업소여도 상관없나요? 꼭 제휴업소여만하는지?
건마의세계 02.07 12:29:25  
건마/인천/아싸/수지 건마에서 보기 힘든 훤칠한 키에 머슬퀸같은 몸매
스타킹을 신었을때의 섹쉬함~ 또 한번 가보고싶네여~
너굴맨3호 02.07 13:27:51  
안마/BMT편의점/요미

제가 소중이에 별로 자신이 없는걸 눈치챘는지 오빠 완전 크다 자기 첨 들어왓을때였으면 너무커서빠꾸 먹였을거라고 한결같은 칭찬일색으로 지금도 자신감 갖고 다닙니다ㅋㅋ오빠가 맘에 들어서 특별히 해준다며 특별한 선물도 받아서 완전 포로가 되부러쓰요
진토닉 02.07 15:16:01  
안마/드라마/이브

다른 안마 갔을때 내상을 몇 번 입었던 적이 많아서 좀 와꾸 좋은 분 부탁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그야 말로 입장하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하드코어한 애무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어준 매니저입니다
투샷했는데 계속했어도 소중이가 세워질 거같은 클라스
왁싱한 부위가 지금까지 본 조개중에서 가장 이뻤던 쫄깃한 식감(?) 좋았어요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에이스여서 그런지 야간에는 잘 못보고 있네요 다른 매니저는 만족이 안될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노랑은달뤼 02.07 16:09:07  
건마/엄지척/바다

매번 새로운사람을 추구하는지라 지명도 딱히 없고 누굴 소개할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피가이드를 처음 가입하고 처음 건마에 눈을 뜨게해준 바다 매니저가 생각났습니다 부평 엄지척은 그 후에도 자주 방문했던 최애 업소 였지만 바다 매니저를
타이밍이 안맞아 볼 수 없었습니다
뭐든지 처음 했던게 가장 생각나는법이죠
그만큼 바다 매니저께서 좋은마인드와
하드한 서비스가 오가의 즐달 스타트를
잘 끊어준것 같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랜덤이 아닌 지명으로
바다매니저를 다시 한번 만나고 싶네요
빈츠님 02.07 16:18:43  
휴게 / 일산시크릿 / 하루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달려봤습니다. 첫 인상은 기존에 가보았던 태국 휴게랑은 다르게 담배 냄새가 약간 나면서 재떨이도 있더라구요.
사실 첫인상에서는 약간 마이너스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입장 후부터는!!!! 역시나 앞서  보여줬던거처럼 기존의 태국 휴게랑은 다르게 살짝 미숙한 영어로나마 대화를 이끌어가고 샤워 서비스도 해주면서
리드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쁜 얘들도 많은데 왜 본인을 선택했냐며... 자존감 낮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꼭 함 더 만나보고 싶은 매니저였습니다.
북딧 02.07 17:49:31  
건마 / 에이핑크 / 리나
하드한 서비스를 좋아하는나 제목부터 하드가 들어간 업소를 발견하고 바로전화를 걸어 가보았다 받아보니 왜 제목에서부터 하드를 써놓은지 알것 같았고 여기를 발견하기전 건마 내상을입어 잘안다니다가 여기를통해 치유가되었다 가보면 안다 받아보면안다 또 받고싶다 또 가고싶다
쿠쿠오 02.07 18:16:08  
안마/강서 동화/짱구
2018 오피가이드 연말 자게이벤트로 받은 첫 원가권으로 인생 처음 안마를 경험했었습니다
첫 쿠폰에 첫 안마라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됬지만 열심히 검색해서 정보도 모으고 업소에도 문의를 하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편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글은 많이 봤지만 실제경험은 없기에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추천을 부탁드려 짱구씨를 보게 됬습니다
이름이 짱구인지라 만화캐릭터가 연상되서 전혀 기대가 안되었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니 시원시원한 외모에 편하게 대해주는 마인드가 절 사로잡았습니다
물다이에서 대화를 나누며 안마 첫방문이라고 하니 좋은 경험 시켜준다고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긴장되었던 몸이 짱구씨의 화술과 서비스에 풀어지고 건베드로 이동한 후에도 요구하는걸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받아주어서 안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탈의 할때도 하나하나 받아서 정리해주고 입을때도 챙겨주고 애인모드가 몸에 배인게 보였습니다
마치 친구처럼 애인처럼 잘 대해줬던 짱구씨 덕분에 큰 기운을 얻었습니다
버터향내음 02.07 18:19:33  
휴게/ 구로 세탁소/ 소리....그리고 럭키
한동안 안마에 빠져 휴게를 등한시 하다 다시 발걸음을 하게 된 세탁소....
오랫만에 만난 언니가 소리입니다.... 첫 만남시 감기에 걸려 몇일 쉬지도 못해 목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면서 저를 만족시켜주기 위하여 터져나오는 기침을 참아가며 기본 섭스는 몰론 자신만의 특별한 서비스 까지 하나도 빼먹지 않고 하려고 노력하던 소리.... 제가  안쓰러워  괜찮다고...패스해도 난 괜찮다고 해도 아니라며 기어이 모든 서비스를 해주곤 안마까지 해주며 저에게 신경쓰던 언니....아픈 목으로 저에게 미안하다며 자기는 원래 좋은 사람인데 아파서 미안하다며.....걱정해주는 제게 오히려 고맙다며 안겨오던 소리가 요즘 가장 기억에 남네요...다시 만나보려 방문하였지만 아쉽게 못만나고 지금은 돌아갔는지 업소에도 없어서 아쉽네요... 디시 돌아온다면 만나보고 싶어요....
그리고 같은 업소에 럭키..... 원래 소리를 다시 만나고 싶어 방문했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언니인데 적극저그로 섹을 즐기는 언니를 만나 제대로 한판 뛰고 왔네요... 혼자 좋아봐야 얼마나 즐겁겠어요??? 같이 즐거워야 즐달도 배가 되는게  남자 아닙니까??? 아 ~~~ 이 언니도 느끼는구나~~!!! 싶을때 느끼는 만족감??? 이 정신적 쾌갑을 제대로 느끼고 육체적 쾌감도 좀더 끌어내려 서로 노력하게 만들어 준 럭키..... 럭키도 다시 보고 싶은데....이 언니도 돌아갔나봐요....
아마도 전 지명은 만들지 말라는 딸신의 계시인지 제가 꽂힌 언니들은 금방금방 후리릭 해버리네요.... 아쉬움만을 남긴채......
토니안 02.07 18:22:19  
풀싸롱 / 북창동 추카추카 / 아이

아이야. 젖게해서 미인하다!

햇수로 3년 전이네요. 추카추카는 북창동식으로 방에서 반 벗고 마시고 놀다가 ㅁㅁㄹ는 가볍게 손으로 끝나는 곳이었습니다.
흥정하면 데리고 나갈 수 있나요?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운이 좋아 친한 형님이 쏘신다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제가 얼굴이 못나고 작은 물건 + 토끼다 보니 퍼포먼스보다는? 입을 터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아이라는 어린 파트너였습니다.
저도 거울 봐서 알지만 제가 여자라도 가까이 안가고 싶어요.
의무상 물어보는 "오빠는 무슨 일 해?"
농담삼아 "고물 주워파는데 1년에 한 번씩 한푼한푼 모아서 룸 온다" 고 했습니다.

웃는 둥 마는 둥 심드렁했죠. (외모되는 분들은 상가에 휴지팔러 다닌다고 해도 빵빵 터지던데ㅠㅠ)
손 대려고 하면 "오빠 나 간지러" 하면서 손도 슬쩍 밀어내고 하길래 꾀를 내 보았습니다.
심각한 얼굴로 잠깐! 하면서 손을 가숨 위쪽으로 갖다 대면서 "유선이 부었네"라고 한 마디 했습니다.
ㅋㅋㅋㅋ 유선이 뭔지는 아직도 몰라요. 그런데 갑자기 파트너 표정이 심각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귓볼, 가슴 위 아래, 하부까지 한 번씩 만지면서 말도 안되는 소릴 해 댔죠.
"여자는 여기가 따뜻하면 병원 안 가도 산다" 하면서 신나게 만졌죠.

"오빠 의사야?" 하는데 다시 한번 고철판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엔 "아이~ 진짜?" 하면서 깔깔 웃더니 제 허벅지에 올라타네요.
원래 이런 서비스가 있는 건지... 농담 한 두마디 더 하니 달아오르면서 앞뒤로 비비기 시작합니다.
땀인지, 다른 물인지 오른쪽 허벅다리가 축축해졌습니다.
제 귀에 얼굴을 붙이더니 숨을 몰아쉬는데 괜히 으쓱하더라구요.

마무리를 하고 (다른 일행도 마무리를 같은 방에서 합니다. 원래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행들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보고 밖에서 보자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다시 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올지 모르니 뭐 아무 번호나 번호 줬죠. ㅋㅋㅋㅋㅋ

아이야. 미안하다! 나 세전 300 월급쟁이 대리였다!

오가 회원분들! 룸 가시면 은근하게 써먹으시고 써비스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강1800 02.07 19:09:39  
휴게/ 노원-빙고/ 야야
2018년 9월 오피가이드에 가입하고서 첫번째로 <원가권>을 받아서... 첨으로 가본 동네 휴게텔~! 그리고 매니저 {야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피만 다니다가.. 휴게텔이라는 종목에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것이라서, 듬성거렸는데~ 실장님의 호쾌하고 자상한 스타일 미팅까지.. 이어지고 만난 아해~!
150대 중반의 눈만 동그라니 크다랗고 아담한 아해가, 샤워서비스 도중에 훅~들어온 BJ~  그것도 목ㄲㅅ 로 깊숙하게~ (처음이었네요...올려다보면서 야시시하게~)
그리고 본겜에서도 이어지는 BJ~! (ㅁㄲㅅ 의 깊숙한 매력과 쾌감을 첨으로 알려준 아해)가 오분이상 지속되고, 69로 자세를 바꿔서도 밀어넣고 삼키고.... ㅎㄷㄷ
(그때만해도 모든 푸잉휴게에서는 그렇게 하는 줄로만 알았으니까~요. 몇번의 경험 이후에야, 그 아해의 솜씨가 탁월함을 알게 됐고... 몇차례 재접을 했지만~ㅎㅎ)
또한 아랫입의 쪼임과 깊이~!도 즐달에 최적화된 아해였습니다. 오히려 맞춤형이랄까~!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즐거움에 빠져있으면서도 잠시 뜸했던 사이에.... 어느 날 본국으로 가버린 아해~{야야}!!
한동안 푸잉 휴게텔만을 돌아다니면서 비슷한 유형의 매니저들을 만나보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그 첫기억을 상회시켜주지는 못했습니다.
요즘은 가끔씩 어느 정도 맞춤형 매니저를 만나게 되면... 꼭 귀국날짜를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가기전에 몇번이라도 더 자주 만나볼려구요~ 후회라도 없게끔..ㅎㅎ
휴게텔은 실장님의 교육과 접대하는 마인드, 그리고 매니저들의 자질이 함께 해야만.... 즐달의 성지~!가 되는 모양입니다.
푸키남 02.07 19:43:45  
휴게/구디/나미
강렬했던  나미언니가 생각나네요  완제 앤이모드  섹드립에  여려가지 자세  했는데도  좋다고 흥분을 날려주는 언니  ^^  저한테  김치 파워 오빠 멋져 한마디에  더 힘나게 하는 언니 네요  ㅎ  또 접견해야되는데 
오늘  이사한데네요  업소 실장님이  다음에  바야되는  아쉬움이 많이남는 언니네요
햔양읍 02.07 20:41:40  
휴게텔/수유/파티/캔디
너무 길게 쓰만 보기 힘들 것 같아서 짧게 씁니다. 작년 여름 7월경 처음 수유역에 갔다가 파티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 캔디 메니저를 만났습니다. 솔직히 얼굴. 몸매. 정말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샤워 후 부터 생각아 틀렸다고 느끼는 순간 이었습니다. 먼저 저는 보빨. 똥까는 물론 골뱅이 까지... 너무 흥분대서 애널 까지 할려고 했는데.. 애널에서 no싸인이 되서... 조금 실말 했으나 실망도 잠시... 포르노에서 하는 것들은 다하고 나온것 같았습니다. 아마 지금은 없지만 정말 생각 납니다
김땡 02.07 20:49:55  
오피 / 분당 / 베스킨라빈스 / 채연
지난 18년 원가권 당첨으로 우연히 접하게된 채연이... 당시 실장님의 추천으로 대면하게된 채연이.. 입실 하자마자 난 알았다. 이아이는 진짜다. 외모는 모모랜드 주이의 상위호환 버젼. 주이의 귀염을 탑재하고 섹기를 넣어주면 채연이 된다. 긴 생머리의 C컵 슴가... 자연산. 살결이 매우 보드랍고, 중요한것은 억지로 살을 빼서 몸매를 유지하는 처자들의 경우에는 골반및 무릎등이 어색하게 뼈가 만저지는경우가 있지만 채연이는 관상에서 최고의 미인으로 치는 지방층이 고루 뼈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몸이 닿았을 때 그 감동은 말 할 수 없다. 한번 접해보면 다른 고페이 매니저를 수없이 만나봐도 정말 따라올 수 없는 +3 매니저님이시다.

 아쉬운 것은 곳 19년 개학을 앞두고 있어서 점차 보기 힘들어 질 것 같다는...
coco수zoa 02.07 21:46:52  
오피 / 강남 / 러시아백마 / 다나
 건마 족이었던 저의 첫 유흥은 오피가이드와 함께였습니다~ 원가권 이벤트에 당첨되서 생애첨 백마를 접견하기 위해 텔레그램 예약 후 러시아 백마로 달려갔죠~
 30분 코스는 아쉬우니 60분 코스로 빡!!
 첫인사 키스로 시작해서 잘하나 싶었지만 첫 유흥이라 긴장 + 유독 삐걱대는 침대 탓에 집중도 못하고 다나는 뻑킹 베드를 외치고;;
 결국 20분만에 끝내고 남은 40분 누워서 마사지 받다 나왔습니다;; 아직도 삐걱되던 뻐킹베드가 잘있는지 바꿨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스푸라라 02.07 21:48:51  
안마 / 강남 / 금붕어 / 지아
로또 숫자합 이벤트에서 무려 1등의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
안마 다니면서 여러 매니저 만나봤지만 지아 매니저 만큼 속궁합도 잘 맞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수준급의 와꾸와 군살없이 잘 빠진 몸매와 그립감 좋은 B컵의 가슴.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인드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더블llp 02.07 22:02:13  
휴게텔 / 광명 / 놀러와 / 서리

내상을 많이 당해 후기를 꼼꼼히 보는편인데 유독 서비스가 진짜 하드하고 최고라는 글이 여러개인걸 보고 당장 달렸습니다.
정말 서비스나 마인드를 따라올분이 없었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였고 다른곳은 갈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다른곳으로 옮겼지만 여전히 찾게되는 분이라 기억이 남네요
즐거운떡 02.07 23:08:20  
지금은 사라진 업소같은데

업소명 : 마포물망초
업종명: 오피
매니저: 세영
나이:    27

너무나 여자 친구같았고 키스감고 여자친구같고  섹스할때도 너무 여자친구같았습니다 . 또 언제 볼수있울지 ........
보고싶네요 업소실장도 너무 친절하셨는데
더블루카 02.08 00:26:53  
휴게텔 / 광명오우거 / 제니
건마만 다니다 집근처에 있는 광명오우거 휴게텔에 처음 방문하였습이다
거의 핸플로만 발사해왔는데 역시나 떡을 칠 수 있는 휴게텔 아주 좋네요 물론 떡건마 있긴하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니 매니저 웃음 많고 애교 장난아니고 가슴도 C컵 몸매 얼굴 상급입니다. 술을 좀 마신지라 물을 시원하게 못 뺐는데 CD 확인 후 핸플까지 추가로 해주려는 마인드 언능 재방하고 싶네요.
ㅇㅎㅇㅎ 02.08 00:33:23  
휴게텔/김포-아울렛/벨라
제 인생 첫 백마..우크라이나 출신이었죠..
한국은 처음이라며, 여행도 다녀보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던 그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C컵 핑두 가슴..
경험해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이래서 백마백마한다는 걸
더 재미있던 건 너무 긴장한 탓이었을까, 피곤했던 탓이었을까..마무리를 못하자
핸플로 바꿔 마무리해줬는데..일주일묵힌 제 자식들이 멀찌감치 떨어져있던 그녀의 얼굴에 직격해버렸죠ㅎㅎ
다시 만난다면 조금은 더 발전한 허리스킬로 그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ㅎㅎ
비비큐 02.08 01:07:50  
안마 / 분당 / 수안보
로또숫자합 이벤트가 당첨되어 갔었던 수안보 안마가 기억에 남네요. 거기서 먹었던 짬뽕 라면은 제가 여태껏 먹었던 라면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매니져도 굉장이 살갑게 잘 대해주고 리드도 잘해주고 맘에 들었습니다. 실장님들도 바쁘신데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좋은 기억만 있네요. 오피가를 통해서 좋은 업소들 많이 알게되고 정보 공유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딸기가좋아 02.08 01:20:33  
건마/선릉1인샵승아/승아

건마중에 제일 만족하고 와서 글을 남깁니다. 1월쯤에 갔다 왔네요 ㅎㅎ 1인샵은 처음갔었습니다. 맨날 어린애들만 보다가 누님도 한번 보고 싶어서 갔습죠.
차를 주면서 릴렉스하게 분위기를 풀어주고 나서 사워후 침대로 가서 뒤로 누우니 천으로 덮고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네요 ㅎㅎ 그치만 승아누님의 진면목은 천을 걷어버린 시간부터 나옵니다. 한마리의 뱀이 온몸을 지나가는듯한 느낌이 서비스 끝날때까지 이어지네요. 역시 남자의 몸은 미시누님이 잘 아는건가요ㅎㅎ 진짜 서비스 후 몸이 떨리는 경우는 처음이였습니다. 얼른 재방문해서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레이s 02.08 01:58:24  
휴게텔 ㅡ vip ㅡ 유라

인증방법이 비교적 간단해서 놀겸 방문했는데 유라 마인드가 엄청좋음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하고 엉디 때려도 좋아해주던 진정 즐길줄아는 최고 매니저
그순간만큼은 진짜 애인이라는 마인드로 대해줘서 더 좋음
ㅅㅇ 느낌은 ㅈㅂ라서 최고였음 ㅋ
머쉬멜로 02.08 02:05:07  
오피/ 수원 /  c컵  / 유이

이렇게 동화속에서 뛰어나온 듯한 긴흑발의 미소녀가 있을 수 있을까요? 이쁘고 귀엽고 눈을 보면 빠져버릴 듯 하고.............
그 어린 나이에 어린 몸에 반전의 강렬한 문신이란.............    매번 갈 때마다 좋고도 좋아 만족을 하였는데....  그녀를 만날때면 고운 그녀의 얼굴을 보며 즐기다가
사정감이 밀려와 사정해버리고선...  뒤에서 강렬한 문신을 보면서 뒷치기도 하는건데...  이런 자세 저런 자세도 해보는건데... 후회뿐입니다.

지금은 제휴가 아니라 두타임 쇼부도 못걸고 있지만.......  제휴가 아니라서 당첨이 안될 것도 알고 있지만.......  그녀는 인생의 로망. 이상형입니다.
에벤시오 02.08 05:27:37  
립카페 창동 모히또 박하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서비스 마인드 거를 라인이 없던 전무후무 완벽한 매니저였습니다 립카페에서만 만날수있다는게 너무나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정말 정성껏 애무하고 ㅇㄹ해줘서 갈때마다 초초초만족을 하면서 나왔는데 ㅋㅋ 그립습니다
colla 02.08 09:26:02  
인천 건마/ 태후 / 소이

건마의 상식을 깨준 그녀입니다
중국매니저인데  외모가 한국느낌이 많이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른 c컵이라고 하면 아실려나.... 태후는 어떤메니져든 보통이상이라 믿고 가는데 소이매니저는 상상이었습니다  애교도 많고 터치나 수위도 잘 받아줍니다  분위기좋으면 3장에 홈런까지 ...  아껴두었다가 가끔 보려고 합니다요 ㅋㅋㅋㅋ컨디션 좋을때 가야지 하고 이렇게 적고있으니 또 보고싶네요 ㅠㅠ 솔직히 소개하고싶진않았지만 이벤트때문에 어쩔수없이 소개합니다  ㅠㅠ 이미 나만의 것이 아니기때문에 ㅋㅋㅋㅋㅋ
369aiai 02.08 09:51:51  
강남 오피 / 베이글 / 보라

처음만났을 때부터 정말 예쁘셔서 좋았는데 성격도 정말 여자여자해서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평소에 기가 좀 강한 여자들만 만나다 보니 여자여자한 성격도 정말 맘에 들더군요
그런데 또 침대위에선 약간 리드하려고 하는 스타일이어서 진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남일지도몰라 02.08 09:53:38  
강남 안마 / W / 하리

처음으로 지명이라는 것을 하게만든 그녀.
어두운 조명아래 클럽음악이 들리는 그 순간에도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 랄라~' 이음악이 머리속에 박힐정도로 처음봤을태 내눈엔 너무 예뻐서 놀랬던 그녀.
그것도 나는 다른 파트너랑 하고있는데 옆에와서 오빠 힘좋다~ 이러면서 쳐다보던 여자였는데, 며칠동안 상사병걸릴만큼 생각나길래 지명으로 한번 봤다가 그 후로 지금도 계속보고있는 그녀.
밖에서 만났으면 진짜 용기낸다해도 전화번호라도 물어보지 못할정도로 포스있는 그녀.
그나마 여기서 만났으니,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고는 주기적인 방문뿐...

아.. 글쓰다보니 오늘 또 가야되나?
이생각이 드네요. 예쁩니다. 20대 후반인듯보이고 연륜도 있어보이지만 저도 늙었기에...제눈엔 제일 예뻤네요ㅎ
어이구야 02.08 11:09:19  
안마/분당-후/은비
지명녀은비. 어느날은 투타임결제하고 들어가서 물다이받고 한번연애 후 쉬다가 제가 물다이를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해보라고 해서 제가 해본적이 있습니다. 은비가 누워있고 제가 젤 바르고 위에서 부비부비 후르릅짭짭~ 제가 부황떠주고 여기저기 핥고. 이거 생각보다 엄청 기분좋았습니다. 그 후 샤워시켜주고 침대서 두번째 연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실버스톤 02.08 12:48:37  
오피/강남 퍼스트/비비안
이선빈, /써니 싱크 나오는 미인형 얼굴.
그리고 원피스 나미를 연상케하는 빵빵한 C컵 가슴과 슬림한 장신 몸매의 조화
퍼스트 플4 언니는 언제나 즐달 보장수표.
하노 02.08 16:19:28  
건마/휴마사지/수아

현재는 업소명이 변경되었지만
수아는 여전히 있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마무리 받으려고
그냥 할인하는 곳으로 찾아갔다가...
단골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처자는 아니지만
몇번 보니까 한국말을 배워서
저랑 대화를 하더군요 ㅋㅋㅋㅋ
 
마사지는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마사지도 완전시원하도
서비스는 뭐 역대급이었습니다
마치 오피를 왔다는 착각이 들정도의
열린 마인드와 붙임성.....
그래서 진짜 다 열어버렸죠ㅎㅎㅎㅎ

마사지을 좋아해서 기대없이 간
가성비 업소였는데
초초 가성비에 와꾸 마인드 확실보장
생각난 김에 또 가렵니다 ㅋㅋ
존슨떡복기 02.08 17:54:21  
휴게텔 김포 와꾸

일단 한번 잡솨바.....
밤만되면 코플고 싶을꺼야 ㅋㅋ
bluekisa 02.08 19:53:28  
휴게텔 / 일산 / 스고이
현재 무슨 사정이 있는지...영업을 안하고 있지만...처음으로 애널 아다를 땐 곳이네요.
그때 첨 예약을 하고 얼마나 떨리던지...매니저가 아파해서 놀래서 당황했던 추억이 있네요..ㅎㅎ
dilema1 02.08 19:53:36  
건마/건대로얄spa/이슬

오가에서 처음으로 원가권 당첨되어서 간 업소입니다 일요일날 서울에서 대구갔다가 밤늦게 서울에 도착해서 갔었는데 육체적으로 굉장히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다녀와서는 힘이 솟을 정도로 즐달했던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이슬매니저를 처음 본 순간 제 온몸이 마비가 될 정도로 와꾸면에선 흠잡을수 없을만큼 완벽했습니다. 사슴처럼 맑은 눈빛과 애교섞인 말투는 진짜 생각만해도 온몸이 찌릿찌릿하네요ㅎㅎ 서비스 받고 나갈려는 찰나에 제 손을 잡아주면서 "오빠 손이 왜이리 차?"하는데 너무 예뻐서 얼어붙어 말이 안나오더군요ㅎ 티비속 연예인을 보면 정말 이런기분이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정말 사랑스러운 이슬매니저 다시한번 접견하고 싶네요ㅎㅎ
rlaghwls 02.08 23:13:06  
오피 / 동대구VIP / 송이

처음에는 시크해서 당황했었지만 본격게임에 돌입하니 달라지는 눈빛  !!
그리고 흡입력.. 영혼이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줄 알았네요 ㅎㅎ... ㅎㅎㅎ
그래도 참고 장갑장착후 뒷치기... 얼마못가 끝나버리네요 .. 처음으로 토끼를 느낀 경험이네요 ㅎㅎ
다시 접견하고 싶은 마음에 재방을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No이유 02.08 23:29:54  
휴게텔/파라다이스/ 신디

이분은 지금 찾아가도 있는 매니져입니다.
하지만 굳이굳이 못 잊는 이유는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웬만하면 보기 힘든 [남미] 매니져인거.
그리고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다이너마이트 히프의 소유자라는거.
상체는 슬랜더 하체는 초초초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금발의 매니져였습니다.
다시 보고싶으면 언제든 갈 수 있지만 항상 보진 못한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죠
몽마인 02.09 00:22:57  
건마/부천/승아

부천 상동에 지금은 사라진 업소이고 처음으로 건마에서 홈런도 가능하다는걸 알려준 매니저라 기억에 남는 매니저입니다. 관리잘한 미시느낌에 터치감도 좋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액터 02.09 00:54:15  
오피/수퍼맨/네티

업소 첫 방문이었어요. 지명이 뭔지도 모르고 떨리는 마음 부여잡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서로가 마주쳤을 때 서로가 어색해했었는데 굳은 표정을 보고 먼저 다가와 준 네티였어요.
샤워를 하면서 친구처럼 장난을 치고, 웃고, 한 칸 편해진 마음으로 침대로 함께 올라갔어요. 처음이라, 뭐도 모르고 가서, 많은 거 해 볼려하지도 않았고, 그런 마음도 들지 않았지만
머리칼을 흩트리면서, 깨물면서 소소하게 보낸 시간이 기억 속에 자리 잡았네요. 벌써 지나가버린, 즐거웠던 추억의 사진을 볼 때같이 아련한 느낌에 감싸인 밤입니다
경5 02.09 01:03:58  
휴게/강남(선릉)/갈보

지루치료제 매니저입니다.
갈보, 매니저만 보면 제 후기중에서 별 다섯개를 준건 갈보 뿐입니다. 진짜 섹스를 위해 태어났구나 싶을 정도로 섹스머신입니다. 진짜 제가 지루가 있는데 갈보를 만나고 천국을 갔다옵니다. 갈보 전매특허인 여상위는 소중이가 뽑힐정도로 뜨겁고 쌔끈하게 박아줍니다. 보지 속 주름 하나하나가 소중이를 어루만져주는데 그 쪼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입니다. 뒤치기에서도 갈보 쪼임이 엄청납니다. 쪼이고 풀어주는게 밀당하는거마냥 쌀려고하면 풀어주고 좀 지나면 또 빡주니 흥분감이 배가 됩니다. 갈보의 두번째 장점은 샤워서비스입니다! 샤워가 러닝타임에 포함이 안되도 샤워서비스를 좋아한다고 하면 정성스럽게 정말 잘 빨아주고 구석구석 성감대를 찾아서 공략해줍니다. 역으로 씻겨줄때도 하비욧반응이 아주좋습니다. 백허그로 목주변을 애무해주니 아주 그냥 자지러집니다. 더많은 장점이 있지만 세번째로 마지막을 장식하자면 키스입니다. 키스를 정말 잘합니다. 공/수/미드 다 깔끔하고 오래오래 잘해줍니다. 섹스를 하는동안에도 키스를 계속 해주고 키스할때마다 그 상큼한 향은 잊혀지지 않을정도입니다.

매니저한마디 : 또 보고싶다. 원가권은 딴데서 쓰고 2월중으로 내돈내고 보러갈게!
dddam 02.09 01:16:37  
오피/CAT/수정
일산쪽 이용하는 분들은 한번쯤 접해봤을 업소입니다. 실장님의 잦은 커뮤니티 활동과 홍보, 친절함 언니들 와꾸,서비스 등 좋은점으로 무장한 곳이죠ㅎㅎ
저는 몇번 갔었는데 그중에서도 수정씨가 최고였습니다. 민삘 귀염상 외모+C컵 최곱니다. 오피를 온건지 대접을 받으러온건지 분간이 안될정도의 서비스정신과 현란한 테크닉들은 남자마음 빼놓는데 일조합니다. 이런 언니가 좀만 더 많아진다면 좋겠습니다ㅠㅠ +3 페인데 +4내도 안아까울 정도죠
14Cm 02.09 01:39:09  
안마/강남애플/진아

강남쪽 안마를 처음 경험했고, 비즈니스 매니저분들이라... 상당히 저돌적이였다.
나의 딜도같은 몸부림을 잘 견뎌준 그녀....
다시 만나면 미안 할 것 같다.
클럽 88... 자극적으로 영화속에 보던 클럽식 난교를 연상케하는 분위기.... 얼굴도 모르는 서로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또다른 성적 쾌락을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금붕어도 한번 가보고싶다...
rladudtjr09 02.09 05:32:44  
오피 / CAT /하니

원가권으로 접하게 되었고 실장님에게 살짝 연락하니 거부감없이 사용가능하다고 하십니다 ㅎㅎ

몸매 위주로 추천 부탁했고 하니 접견했는데 입장해보니 딱 제 스탈!! 귀염상에 혜리 닮은 얼굴에 이기적인 몸매!!

가슴 촉감과 핸드,BJ스킬을 잊지 못 하겠네요. 업무에 치여 자주 방문은 못 하지만 얼른 또 보고 싶습니다 ㅜㅜ
우에이아 02.09 05:33:27  
휴게텔/시리/라라
업소를 출장으로 시작하다 오가를 알게해주고 더 나아가 휴게텔의 아름다움을 알게해주었던 매니저. 처음에는 와꾸족이라 지극히 태국적인 외모에 내상이구나 생각했는데 서비스가 오지고 또 애교까지 경험할 수 없던걸 다 경험해서 잊혀지지가 않았던 매니저. 그 엄청난 ㄸㄲㅅ는 지금도 다른곳에서는 잘 못느껴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제는 다시 자기의 나라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시리라는 좋은곳을 알게해주어서 너무나 고마웠어요!
솔직남자 02.09 06:54:21  
건마/계산/플라워/체리
제가 오피가이드에 가입해서 검색을 통해 처음 들린 업소이자 단골업소입니다.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봤던 매니저들마다 내상이 없어서 회원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업소이기도 하죠. 크리스마스날 나에게 선물을 주고자 들린 플라워에서 처음으로 체리를 접견했고 그녀는 저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아주 스페셜한 서비스를 선물해줬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첫접견에서 저에게 '크리스마스'라고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었죠~  왠만하면 업소에서 지명 잘안하는데 이주뒤에 지명해서 두번째 접견을 했는데 보자마자 기억했는지 너무 반가워하며 '크리스마스'라고 부르더군요^^ 저를 위한 스페셜한 서비스는 여전했습니다. 저는 즐달을 해서 매우 좋았는데 체리는 제가 진짜 진지하게 마음에 들었는지 저에게 사랑한다고 하고 나중에 결혼하자는 말까지 했었네요. 고작 두번째 접견이었는데... 장난이라거나 호객행위라하기엔 너무 진지했고 헤어질때 아쉬워서 뚝뚝흘린 닭똥같은 그녀의눈물이 그것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줬답니다. 그녀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하여 그이후로 한달이 다 되어가도록 방문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저도 사람인지라 체리가 궁금하네요. 한달이 다 되어가는 이시점에 한번 만나러 가봐도 되겠죠?? 조만간 그녀보러 플라워로 가야겠습니다. 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녀의 대한 저의 판단은 세번째만남이후 확실해질것 같네요.
벨클라우드 02.09 08:35:14  
휴게텔/분당/섹다방/예빈

분당 휴게텔 섹다방은 진심, 퀄리티 대박인 곳입니다. 처음 방문했을때에도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부터 휴게텔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예쁜 한국 매니저님의 겁나 하드한 서비스까지!

내상이라고는 1도 없는 그런 곳이었기에, 다음에 재방문을 하게 되었죠. 그 때 예빈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야한 여자 그 자체인 예빈 매니저님..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서비스면 서비스 무엇하나 모자랄 것 없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쫄깃한 떡감은 처음..

분당 지역에서 즐달할 수 있는 휴게텔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섹다방을 추천할겁니다.
한입꿀꺽 02.09 12:52:48  
오피 / 대구 크림 / 타샤
처음 친구를 통해 오피가이드를 접하게 되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친구따라 업소를 방문하게 되었죠.
서비스는 최강이라는 말에 타샤 매니저를 선택하고 코스는 투샷으로 선택했었죠.
입구부터 옷도 받아주고 여러모로 잘하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옵션 선택없이 입사,얼싸가 가능한 매니저라서 열심히 후배위 하다가 반응이 왔을 때 입에다 발사!!
두번째 발사는 실패하였지만 70분이 아주 짧게 느껴졌던 오피 첫 경험이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기회가 되면 재방문 하고 싶네요 ^^~
철목이 02.09 13:24:45  
오피 다이소 느낌
오피가 로또이벤트로 다이소원가권을 사용했던기억이 정말 아직도그립네요.첫경험 하던날처럼...
정말 예약부터 입장 서비스까지 확실한 다이소.. 언제나 즐달하고있습니다.ㅎㅎ 그중 역시 느낌양을 잊을수가없오요!!
아담하면서 슬림한 제이상형이 딱맞고 성격도좋고.. 빼는거없이다받아주는그녀 옛여친이생각날정도로 좋은그냐 느낌!!보고싶어요
스카페이스 02.09 13:44:25  
건마 화정에이스 지현
집과 가까워서 예전에는 화정에 있는 업소들을 주로 다녔었어요
단골로 다니던 곳이 꽤 오래전에 없어지면서 내상의 연속을 경험하게 되어 서서히 발길을 끊다가 이번에 새로 발견한 곳인데
중국분이지만 정말 열심히 마사지 해주고, 부드러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좋아요
다이루 02.09 14:48:00  
휴게텔.전원일기.춘향이
인천의 전원일기에 춘향이란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혹시 '마츠모토 메이'란 일본 AV배우 아십니까? 딱 그 느낌입니다.
D컵의 ㄱㅅ과 남미사람같은 힙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와꾸도 와꾸지만 연애감. 서비스도 중요한거 아니겠습이까?
제가 춘향이만큼 연애감, 서비스 마인드 좋은 매니저를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ㅋㅋㅋ
마초가이12 02.09 15:13:51  
연신내 오션 안마 헤라

엄청 착하고 이야기도 잘하고 물다이도 꼼꼼하게.해줍니다. 서비스적으로 너무 좋으신 분이여서 꼭 무한으로 하고 싶기도 한 분입니다.
마인드도 최고고 서비스도 최고고
대화도 그렇고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헤라 정말 대박이고 최고입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습니다..
기이리 02.09 16:45:55  
화곡 탑 아이스

의느님의 손길을 좀 타시긴 하였으나 얼굴, 몸매, 성격 모두 괜찮으신 분입니다.
그 시간에 나랑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추천해줄 사람입니다.
김스태호 02.09 17:18:52  
안마/잠실/영이네/세비아
생에 첫 안마업소 영이네 낮 실장님 밤실장님도 다 친철하시고 시설 하나 빠지지않고 매니저들은 특히 서비스가 끝내줍니다
클럽 시스템도있습니다  세비아의 매력은 귀염상에 섹시한느낌에 B컵 가슴 몸매도 꼴릿꼴릿해용 섹소리는 정말 애간장을 녹이죠
한번 꼭 들어보세용 그리고 혀놀림 정말 부드럽고 입술로 살짝씩 빨아 땡기는 압또한 묘하게 간지럽죠 그리고 세비아의 필사기는
물다이에있어용 매력 터지고 손기술 또한 끝장나죠 꼭한번 받아 보시길 강추 합니다
세비아 같은 매니저는 내상없다고 확신합니다 서비스 마인드 좋은분 찾으시는 분들 꼭 방문 해보세용
가자가자장 02.09 20:32:36  
건마/압구정/다윈/유리
지금 생각해봐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경험은 여기가 처음이였습니다.. 마사지사분의 전립선 마시지도 예술이였고 전체적인 시설이나 서비스 아주 나이스했던 곳.. 유리 매니저의 마무리는.. 정말 영혼까지 빨려서 나오는 순간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매우 만족했던 곳이네요!! 힐링!! 베리 굳!! 글 쓰다 보니 또 생각나네요.. 곧 재방문 해야겠어요
실버벨 02.09 21:41:35  
안마/강남/블랙홀/실버
고준희를 연상시키는 외모에 늘씬하게 빠진 몸매에도 놀랐지만
최고는 베드위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가 와.. 그간 받았던 것과 차이점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다른 안마에 가도 실버에 비하면... 이게 자동으로 되더군요 비교가 되는 절대치가 되어버렸습니다. 투샷으로 봤었는데 두번 다 훌륭하게 세우고 홍콩을 보내주더군요. 안마 서비스는 실버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나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강추죠!
minister 02.09 22:02:14  
휴게/수원/69/장미
후기에도 작성하였지만 장미매니저를 만나는데에는 엄청난 시련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련과 고난을 넘어서고서 만난 장미매니저는 지금까지의 경험중에서 최고의 서비스와 마인드를 자랑했습니다.
제가 주도해서 하는 것이 아닌 장미매니저가 주도해서 달렸고 매우 행복한 달림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강추하고 싶을정도로 달림이었습니다.
장미매니저때문에 휴게를갈지 안마를갈지 즐거운 고민을하고있을정도입니다. 매우 강추입니다.
태극맨 02.09 23:23:57  
안마/선릉/bmt/정태
도도한 눈빛 모델급 기럭지 판타스틱 몸매 연애할때 혀가 모터를 달았는지 전신을 애무 하는데 앞반,뒷판 애무해주면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지금 생각해도 벌써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네여
Ericlee 02.10 08:07:48  
안마/강남/워너원/구름
일전에 이벤트 당첨으로 처음 가본 워너원 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실장님 완전 친절하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때 만났던 구름이!!
지금은 없는 거 같지만 진짜 와꾸 몸매 서비스 하나도 빠지지 않아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구름이 인색 역대급 이었습니다. 김태리 닮은 외모에 몸매도 예술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무한으로 또 하고 싶지만 이제 어디갔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아쉬움 뿐이네요
굿럭 02.10 13:17:01  
휴게 / 강남 / J(제이) / 준

경상권에 거주하는 남자입니다.
초딩때부터 오래된 부랄친구가 결혼하여 집들이를 한다기에
친구와 서울상경을 하게 되었죠. 우린 목적이 하나 더 있었죠.ㅋ
지방에는 업소가 많이 없어서 서울에 가게되면 한군데 방문해 보고싶었었죠.
기회가 되어 미리 폭풍검색을 해놓은 가게 주변에 숙소를 잡고
집들이 마치고 숙소에가서 가방 던져두고 실장님께 전화했었죠. ㅎㅎ
실장님 안내에 따라 가게로 가서 샤워 후 마사지부터 받고 파트너를 기다렸죠
너무 급한 나머지 예약할 때 파트너를 선택하지 않고 와서 실장님에게
애인모드 좋은 매니저로 부탁했네요.
똑똑 노크 후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춥다면서 꼬옥 안아주길래 아.. 즐달이구나 했습니다.ㅋ
몸매나 얼굴은 중간인데 가슴 애무할 때 짜릿함은.. 여러 오피를 다녀봤지만 단연 최고였어요.
가슴 애무 후 아래쪽도 받다가 시간이 없다며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너무 자극이 와서 신속히 정상위로 바꾸고, 이것도 아니다 싶어 후배위로 하다가... 발사...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매니저에게 끝났다고 하니.. 오빠 안돼~~ 하면서 콘을 빼주네요.
허무함이 몰려오는 상황에도 다행히 준 매니저는 남은 시간동안 옆에 찰싹 붙어서
애인모드로 꽁냥꽁냥 놀다가 벨 울리고 바이바이 하고 씻고 나왔네요.
아직도 그 짜릿함이 생생하네요. 마인드와 애인모드는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업소 소개에 빠져 있던데...
다시 서울 갈 일이있으면 만날 수 있는 날이 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스팀보이 02.10 15:13:47  
안마/ lock/ 쥬아나
 
몇년전에 잠실 철수에서 준이란 이름으로 만났는데 몇년후에  강남에서 만났네요 몸으로 기억하는 그녀 ㅎ 그립네요 조만간 만나러 갑니다 ㅎ
싸공 02.10 15:15:13  
오피 레인보우 타미

작년 10월20일 첫방문하여 계속 토욜마다 3번 연속 방문하여 즐달한 답십리 오피 레인보우의 타미와의 추억입니다~~

처음에는 노콘가능 메니저가있어 방문하였으나 휴무라 대신 만난 타미였는데 입장부터 애인모드 충만한 분위기로 맞아주는데 급흥분되어 포옹하고 키스하면서 탈의하고 샤워실로 이동하여 타미의 ㅂ ㅈ 에 ㅈ ㅈ 를 부비면서 양치하고 키스하고 타미의 젓을만지면서 흥분지수를 높이는데 타미는 제꼭지를 핥고 빨고하면서 ㅈ ㅈ 를 손으로 흔들어 자칫 발사할번 했던  ,,,    지금 생각해도 꼴릿한 만남이었습니다 ~~~

1시간 핸 플까지하는 코스였으나
싸공 02.10 15:52:03  
핸펀으로 작성하다 그냥 등록되더니 수정도 삭제도 안된다는 ㅋㅋ

이어서  끝나고 나니 10분정도 남았는데 씻고오니 타미가 오빠하면서 제 ㅈ ㅈ 를 빨면서 세우더니 제꼭지를 핥고 빨면서 손으로 ㅈ ㅈ 를 흔들어댑니다 ㅋㅋ
그만  급흥분되어 발사하는데 입으로 받더니청룡까지하는 타미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후 토욜마다 2번 더만났는데 질펀한 애무후에 물이 가득한 타미의 ㅂ ㅈ 에 그냥 삽입하여 한두번 펌핑한뒤 콘을 장착하는 사이가 돼서 정말 애인같이 즐달을하였던 타미가 지금은 고향으로 갔으나 곧 복귀를 기대합니다~~
미네 02.10 22:41:21  
오피/다이소/티슈

몸매 얼굴 서비스 한군데도 빠짐이 없는 그녀..
대화도 잘받아주고 키스실력도 너무나 좋아서 가끔생각이 납니다. 잘지내니 티슈야!!
donaldduck 02.10 23:39:24  
휴게텔/화곡 탑/ 아이스

평소 가깝기도하고 매니저들 대부분이 마인드나 서비스가 하드하고 괜찮아서 자주가는 업소이다.
그중에서도 엄청난 매니저가있다. 다른 업소들도 적지않게 가본 나로서 가장 완벽한 매니저라고 할수있는!!
지금까지 이런매니저는 없었다. 이것은 업소매니저인가 나만을 위한 섹스파트너인가
우선 와꾸와 몸매를 중요시하는 나로서 높은 점수를 줄수있으며 그로인해 눈이 만족할수있고,
샤워할때 bj와 혀를 잘다루며 온몸을 훑으면서 애간장을태우고 bj할때는 뿌리까지 뽑아버릴듯한 목까시까지 선보임으로서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방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애교와 친근한 행동들로인해 마인드까지 좋다는걸 느낄수가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꾀나 만족했던곳이라도 같은매니저 재접은 한적이없지만 아이스 매니저는 처음으로
다시느껴보기위해 재접한 유일한매니저이다. 언제까지 머물지는 모르지만 지갑사정이 허용하는데까지 자주보고싶은매니저!! 조만간다시한번보고싶구나
tlsrn00 02.11 01:18:55  
안마 / 티아라 / 페라리


18년 10월 즈음이었을까요 어김없이 오피가이드를 통해 업소정보와 후기를 틈틈이 살펴보던 도중

평소 자주가는 업소였던 티아라에 '페라리'라는 매니저가 상당한 미인이라는 후기들을 보았습니다

여느 후기와 비슷한 후기내용이었지만 페라리 라는 이름을 보니 무언가 끌리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모에 대한 극찬..

유흥이라면 업종구분 없이 많이 다니는 제가 공통적으로 따지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속된 말로 와꾸라고 표현하는 바로 얼굴(미모)입니다 그래서 '페라리'매니저는 꼭 만나봐야 겠다고 다짐을 한채

금요일..토요일..일요일.. 일을 나가지 않는 휴일에 계속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또 걸었습니다

"페라리 예약 가능한가요?"

하지만 하늘도 무심하게 "예약이 꽉 찼네요ㅜ" "오늘은 페라리가 비번이네요" 등의 답변으로 만나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페라리를 못보는건가 라고 실망하고 있을때 즈음 부천에서 친구들과 술자리 약속이 생긴 주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술자리가 빨리 끝나 시간이 너무 일러 집에는 가기 싫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티아라 업소로 향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실장님께 "지금 페라리 되나요..?" 라고 물어봤겠지만 그날은 뭐에 씌인듯 그냥 예약도 없이 업소로 바로 향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에게 전화가 아닌 육성으로 "페라리 매니저 출근 했나요..?" 라고 물어보자

실장님이 활짝 웃으시며 "네 마침 예약하나가 취소되서 30분 정도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 라고 답해주셨습니다

드디어 페라리를 볼 수 있다니.. 실장님의 그 대답을 들으니 너무 기뻐 소리를 지를뻔 했네요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커피를 한잔 마시며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린지 30분 즈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장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사장님 모실께요 ^^"

설레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실장님을 따라 이동하고 드디어 매니저님 방 앞에 도착하고 문이 열립니다..

와... 페라리의 첫 인상을 한 글자로 표현한다면 "와" 입니다

윤기나는 중단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귀여움과 당장 뛰쳐들고 싶게 만드는 섹시함을 모두 갖춘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섹시한 바디라인까지..

앞서 말씀드린듯 '와꾸파'인 저로써는 너무 마음에 드는.. 아니 완벽한 매니저 였습니다

그렇게 만나기를 고대하던 페라리와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목소리까지 부드럽고 게다가 착합니다.. 이런 완벽한 매니저가 있었을까요?

감탄에 감탄을 하며 탕방으로 입장합니다

이렇게 이쁜언니가 몸매까지 좋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크진 않지만 충분히 만족감을 줄만한 바스트..

그 밑으로 섹시한 라인을 자랑하는 허리라인..

그리고 밑으로 S를 그리며 떨어지는 골반과 다리라인..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저의 소중이가 불끈불끈 하네요

그렇게 넋놓고 감상하던중 "이리로 와요 씻겨줄게요" 라는 페라리의 천사같은 목소리로 정신줄을 부여잡고 다가갑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마치 제가 유치원생이된 기분이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따뜻하게 데펴놓은 아쿠아가 몸에 뿌려지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페라리가 올라옵니다

"헙.." "흡.." "읍..!" 페라리의 부드럽고 섹시한 입부항에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목부터 시작해 다리까지 천천히 내려오는 페라리의 혀가 제 몸을 적실때쯤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나가자고 외쳤습니다..

처음이였습니다 서비스를 받던도중 못참을 정도로 흥분했던 적은..

페라리가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침대로 돌아와 시작되는 육체의 합

평소 욕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서 욕이나올뻔 했습니다..

욕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하.. ㅆ; 너무 좋자나.. 이런 느낌이였다고 해야할까요

유흥인생 10년차.. 서비스만 본다면 여느 매니저와 다를건 없지만..

그렇게 만나기를 고대하던 페라리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뒹군다니.. 그냥 좋았습니다

두부같이 미끈하고 과일 같은 상큼한 향이 베어있는 피부, 고양이 상의 섹시하고 얼굴, 적당히 휘감으며 쪼여주는 페라리의 소중이..

환상의 콜라보가 힘을 합하여 저를 잠식해버렸네요

ㅈㅅㅇ, ㅎㅂㅇ, ㅇㅅㅅㅇ 침대에 걸터앉아 ㅇㅅㅅㅇ 침대를 붙잡고 ㅎㅂㅇ.. 생각하고 상상했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체위를 온 힘을 다해 실행하며

욕심을 채웠습니다

그렇게 꿈같던 시간을 보내며 절정에 치닫게 되어 진한 ㅋㅅ와 함께 마무리 합니다

마치 같이 마라톤이라도 한듯 땀이 뒤범벅된채 헉헉 거친숨을 마시며 누워있는데 천국이 있다면 여기인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페라리의 중독되어 4번을 더 만났습니다 얼굴도 트고 말도 트고.. 그렇게 속ㄱㅎ이 맞아 갈때즈음

아쉽게도 페라리가 휴식기를 가진다며 당분간 출근을 안한다는 충격적인 실장님의 말...

페라리를 그리워 하며 다른 매니저들을 만나보았지만 아무리 좋아도 페라리 만큼 저를 만족시켜준 매니저는 찾지를 못하고 있네요

저의 성적취향과 욕구를 99프로 아니 100프로 만족시켜준 페라리 매니저를 생각하며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그럼 마지막 한마디를 적으며 후기를 마칩니다

"얼른 돌아와줘 페라리~~"
qwerqwer234 02.11 09:47:26  
오피/대구/천사/미소

저번달에 처음으로 만난 그녀... 하드코어 하다는 글을 보고 갔었는데 정말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여기서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매주 그녀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게 자체가 없어져서 어디로 갔는지를 모르겟네요.... 어디있나요 미소.. ㅠㅠ
모조조조 02.11 17:46:55  
건마/부평/명월관/춘향

건마는 전국에서 부평이 최고 인 것 같아요
서비스가,,, 서울이랑 비교하면 안 되고 치고 빠지기만 하는 나약한 업소는 별로 없고 화끈함만 넘치네요 특히나,,, 부평! 명월관,,,!! 여기서 안겨본 춘향 매님은,,, 정말로 업소 베스트 중에 베스트 처음으로 간게 작년 18년도 6월이네요 지금도 바로 달려 가고 싶지만,,, 흑
꿈에서도 생각 나서 아침에 번쩍번쩍 힘차게 가운데 친구가 일어나네요
다시 한번 춘향 매님에 ㄸㄲㅅ에 당하고 싶어요~
진생 02.11 18:56:26  
안마 / 강남 / Lock교 (락교) / 유나

역대급 서비스의 그녀.
댓글론 다 표현이 안됩니다. ㅎㅎ

예전에 썼던 후기 링크 남겨요~
https://opga301.com/bbs/board.php?bo_table=op_review&wr_id=2031815#c_2065818
재수 02.11 19:34:48  
오피/안산/야놀자/한별

작년 11월말 첫 유흥이자 오피였던..
문이 딱 열렸을때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는 외모가 첫사랑과 너무 똑같기때문
대화를 나누는데 목소리를 포함해서 말투, 거기서 느껴지는
성격까지도 비슷하더군요
첫 유흥이라 그런지 잘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마 그때 이후로 유흥에 빠지지 않았나ㅎㅎㅎ
박차 02.11 19:42:11  
휴게텔/부천/파라다이스/모모

아직 시작한지 별루 안된 달림이입니다 ㅋㅋ 두번째 파트너였던 퓨잉이였는데

몸매도 좋고 가슴도 적당히있고 얼굴고 이뻣고 제가 좋아하는 정리된 털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다음을 기약하고 한달 후 그녀는 출국하였고... 다른 푸잉 및 한국뷴들을 만났으나...

 얼굴은 이쁘나 몸매가 그렇다거나... 반대이거나가 많아 모모생각만 나네요...

 아직 프로필이 남아있으니 언젠간 다시 올것같긴한데 빨리 다시 보고싶네여...

만약 다시 온다면 다음엔 무조껀 투샷으로 오래있을 생각입니다 ㅋㅋㅋ
진달래즈려밟고 02.11 21:13:32  
휴게텔/일산/러블리/애리
지금은 아쉽게 다른곳으로 이동한 매니저입니다. 처음으로 이곳에서 만났는데 눈웃음이 너무나 예뻣지요. 특히 속궁합이 매우 잘맞고 옵션에 없던 서비스도 해주곤했습니다. 한국의 겨울이 항상 춥다곤 했었는데...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그립네요.
러블리에 새로운 매니저들이 많던데..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치유해야하지 않을까요?ㅎㅎㅎ
러블리 쿠폰 다시한번 주시면 감사히 다녀오겠습니다.
6974good 02.11 21:57:39  
휴게텔/양재/버블/주은

양재 버블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오피가이드에 여전히 제휴되어있을만큼
오피가이드 친화적인 업소이지요~ 쿠폰지원도 활발하고요!

휴게텔은 한번도 가본적 없었던 시절에
양재 버블 주은 매니저가 마인드가 그렇게 좋다고
오피가이드의 후기에 써있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갔었습니다~

만나자마자 가슴 만지고 빨도록 리드해주며
동반샤워 할때 샤워bj도 받았었는데
처음 받아본 샤워bj의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즐거웠던지라 참고 참다가 결국 약간 시간 오버까지 해버렸엇는데
정말 땀흘리면서까지 열심히 해준 그녀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나중에 같이 샤워하면서 영어로 대화했는데
제가  오래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니
괜찮다며 제가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라고
같이 관계가지는 순간만큼은 손님을 최고로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때 들은 말이 저를 지금도 와꾸가아닌 마인드와 서비스를 중요시하게 만들었고
내상없이 즐달을 계속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아직도 그때의 일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때의 경험 덕분에
저는 양재 버블과
오피가이드 제휴 업소에 좋은 인식을 갖게되었고
지금도 제휴업소를 주로 방문하고있습니다.

그녀가 다음에 꼭 자기를 다시 불러달라고 했었는데
다시 가기 전에 그녀가 사라졌더라고요...
실장님한태 다시 물어보고
프로필을 몇십번을 더 봤을정도로
너무 아쉬웠고 지금도 못잊고 있네요.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그녀가 그립습니다...
빨리쌀께요 02.11 22:06:10  
오피/구미/은하수/미키
요즘엔 이 업소가 안보이던데 아마도 타 지역으로 이동한걸로 짐작되네요.
회사동료가 가르쳐준 사이트ㅋㅋ 처음 봤을땐 충격적이었죠.
관심은 많았지만 겁도 나고 접근방법도 잘 몰랐었는데 너무나 쉽고 업소도 많더군요.ㅋㅋ
처음으로 은하수라는 업소를 방문했는데 태국매니져 미키였습니다.
키는 167정도에 다리와 힙라인 허리라인까지...ㄷㄷㄷ 거의 모델수준이더군요. 평생에 실제로 그런 몸매는 첨보는 순간이었죠.
거기다 오랜만에 하는 관계다보니 저의 그것은 마치 돌과 같은 강직도 였습니다.
이 부분은 허풍이 아니라 저도 그 날의 강직도에 놀랐고 미키도 놀라더군요.ㅋㅋ
아쉽게도 지금은 거의 보름에 3~4회정도 가다보니 세우기도 힘든 지경이네요ㅠ
약을 슬슬 먹어야 되는게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아무튼 어느 추운 겨울날의 저의 오피 첫경험을 대충 적어봤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달하세요^^
텔레그램메시지 선구 02.11 22:19:13  
안마/분당/수안보/미소

최근에 다녀온 수안보...

원래 지명하던 처자가 있었지만
마감이라는 소식에 하드한 언니를 추천받고 갔을때

외모는 평범 몸매도 평범이지만

연애를 하면서 사랑하는사람과 할때의 그런 느낌을 주는 황홀함

좋아하는곳을 끝날때까지 자극을주어서

그 황홀함에 집가자마자 손과함깨 한발을 재장전...
한달한번 02.11 23:15:22  
오피/ 루비 / 소미

대구 친구만나러 갔는데 일이생겨 늦어져서 갔다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텔레그램메시지 오피가이드 02.12 0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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