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오슬로] 간만에 느낌오는 연애빨에 아주 쫘악~~쫘악~~오네요
아즈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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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3:4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슬로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오슬로 중간 여성스럽고 이쁜 여인을 만나보았습니다
메이는 확실히 눈에 띄는 예쁜 외모.
화사하고 고급스런 느낌으로 예쁘면서 백치미랄까요...
몸매도 잘 관리한 느낌의... 건강해보이면서 섹시한... 예쁜 몸이네요.
비율좋은 몸매의 C컵의 가슴을 지닌 메이
더할나위없이 보기 좋은 메이네요.
차분하고 조곤조곤 대화하다가...
서로 살며시 가까이 다가가서... 시작했죠.
메이는 진짜 리얼하게 잘 느끼고 적극적인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느낌있는 터치,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러면서 달콤한 키스로 제 기분을 더욱 업시켜줍니다.
그런데... 진도가 나갈수록 뭔가 자꾸만 끈적해지고 음란해지는 느낌입니다.
섹시한 눈으로 제 얼굴을 살피며 제 육봉을 사정없이 먹어버립니다.
쩝쩝~ 메이 입에서 나는 그 야한 소리...
참기 힘들었습니다.ㅎㅎ
게다가 은근히 강렬하게 해주는 애무... 기대이상으로 강렬하고 음탕한 마인드를 보여주네요.
역립도 자연스럽게 해봤습니다.
메이 반응이 참... 애무를 즐기면서 받아주더군요.
그 예쁜 몸을 맛보면서 메이의 반응도 살폈습니다.
몸의 반응이 맛깔납니다~ 뜨겁고 음란하게~
봉지도 참 예쁘네요. 더욱 애무할 맛 나구요~
애무할수록 메이의 신음도 커지고 애액도 끈적~ 흥건~~
고무장화를 신고서, 메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쫄깃한 봉지는 쫙~~ 쪼여줍니다.
열심히 펌프질~~ 펌프질~~
메이가 뜨겁게 절 끌어안고, 그래서 메이 입술에 잔뜩 키스를 해대면서...
후끈하게 달궈진 액체를 쏟아냈습니다.
메이는 외모도, 몸매도 퍼팩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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