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햇님이를 만나고 정말 대단함을 느꼈죠

역시 괜히 정안마 야간 필견녀라고 불리는게 아니였습니다.

섹기좔좔 섹시한 민필외모에 남자심장 녹이는 눈웃음...♡

자연산 C가슴에 탱글함이 살아있는 글램바디..♡

매미같은 애인모드...♡

거기에 .... 넘사벽 서비스까지 ...♡

얼마전 햇님이를 처음만나고 꾸준히 만나고있죠

클럽에서 햇님이를 만나 함께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했고 흥분되는 시간을보냈죠

정안마 클럽 언니들 마인드 진짜 좋아요

이 언냐들도 약간 즐기자 판이라 진짜 클럽에 놀러온 기분

언제나처럼 나체의 상태로 햇님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앉으며 입술에 뽀뽀를 해오는 그녀

진짜 눈웃음갈기며 그렇게 다가오는데 .... 볼때마다 심장이 철렁철렁

햇님이 서비스도 너무 잘하지만 이번엔 패스했습니다

침대에서 그냥 편안하게 보내고싶었기 때문이죠

대화를 나누다 키스를 나누고 자연스레 이루어진 섹스

엉덩이는 또 어찌나 탄력적인지

후배위로 햇님이를 탐할때는 정말 최고의 연애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점차 흥분하기 시작하는 햇님이는 수위높은 섹드립을 내뱉는데

이때 템포를 끌어올려 더 강하고 깊게 박아주면 햇님이 보지에서는......

무언가를 잔뜩 쏟아낸 햇님이는 나를 눕혀 내 위로 올라왔고

언제나처럼 여성상위 스킬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만나도 만나도 질리지않는 햇님이는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