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일 한지 얼마 되지않은 초짜

"수"

이미 수안보 야간에 지명들이 줄을 서서라도 만나는 영계

민필에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와꾸와

군살 하나 없는 탱탱한 슬랜더 바디라인

새하얀 피부에 핑두핑보를 가진 여자

남자가 자극을 받는 모든 포인트를 가진 여자

심지어 성격도 좋고 애교도 많은 매미과에 애인모드를 가진 영계

이런 여자와 함께 60분을 보냈음에 그저 행복할뿐

서비스는 아직 배우는 중이라 하드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런 풋풋함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던거 같고

침대에서 역시 내 리드에 잘 따라오며 몰입하는 모습에

찐하게 키스를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시간

연애가 끝나고도 수는 계속 달콤한 말로 날 유혹하는데

이때 정신을 꽉 붙잡고 있지 않는다면 수에게 완전 홀려버릴지도

그만큼 남자를 흔드는 기술이 엄청났던 여자

그렇기에 더 만나고싶고 오랜시간 만나고싶은 영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