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오비서

⑥ 업소 경험담 :

바쁜시간과 예약시간이 안맞아서 오늘은 맘먹고

주간일찍 점심도 먹기전에 콜을해봅니다~

리얼연애를 하고싶은 저로썬 업소이미지가 

안나는 민간인삘처자를 원했죸ㅋㅋㅋ

오비서씨 일단 얼굴이 청순하게 

정말 제가 보았을때는 이뻣습니다.

몸매 비율이 좋고 바스트는 에이컵이라 너무큰가슴을 

좋아하지않는분들은 만족하실듯

연예시에는 완죤 뱀혀 같이 입안에서 정신없이 왓다갔다 한듯.

BJ 능숙한듯 보입니다. 입안 깊숙히 넣어서 한참을 해주더군요, 

서로 69 자세로 한시간의 반은 서로 애무해주는데 보낸듯 합니다..

원없이 오비서의 이쁜이를 맛본거 같습니다.

역립반응도 굳!

잘느끼고 신음소리도 가식없이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삽입후에는 후배위를 좋아하는듯.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여.

오비서가 흥분하니까 본인이 위로 올라가서 허리 돌리면서 하는데..

하마터면 여기서 끝날뻔 했습니다.

제가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해 많은 자세를 바꿔 보진 못했지만

자세 바꾸는 요구에도 흥쾌히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달릴때는 오비서가 몸을 부들부들 

떠는게 정말로 잘느끼는거 같더군요.

질펀한 달림이 끝나고 나니 살짝 

존슨을 쳐다보니 뿔은느낌이....ㅜㅜ

좀 격하게 한 감이 없지않아있었는데...

시간을보니10 분정도 남아 꼬옥 

껴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목소리에 애교도 있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이보다

더 착착 감기는 느낌은 없을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