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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냥 배터리에 전화 해 봤습니다.
딱 제 스타일의 언니 있다 하십니다.
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는데....하아~~~
163 정도의 아담한 키에.. 작은 얼굴과 큼지막한 눈... 그리고 작고 오똑한 코...
찰랑 거리는 .. 머리결에... 가슴이.. 적지 않았슴... 하는 그런 스타일...
자세히 언니의 외모를...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신장... 그러면서도 슬림하고...거기에 힙빵빵 가슴빵빵의 반전까지
큼지막한 눈에... 뽀오얀 피부... 앵두 입술...
게다가 밝은 표정 까지...
일단 외모로만 본다면.. 그 동안 수백의 언니를 본 제 눈에도 흡족한 그런 외모...
대화를 이어 갑니다.
대화력.. 상당하고.. 아니 애인모드가 상당하다고 해야 겠지요.
이야기 하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 가던지.. 언니에게 빠진 듯한 느낌.. ㅎㅎㅎ
샤워.. 하러 갔는데...
언니가 제 몸을 씻겨 주는데...
제 몸을 씻기우는 중간에... 폭풍 ㅅㄲㅅ...
순식간에 제 정신은 혼미 해지고.. ㅎㅎㅎㅎ
겨우겨우... 정신을 차리고
다른 서비스는 패스한 채 부랴부랴 침대로...
제가 먼저 역립에 들어 갔는데..
진짜 이 언니.. 아야 이 언니..남자경험이 별로 없나 싶을 정도의 반응이..헐헐
울.. 실장님.. 어디서 이런 보물들을 다 공수 해 가지고 오시는지...
저의 허접한 역립에.. 완전..언니의 싸운드...
그런데 그 싸운드가.. 헐리웃 액션이 아닌... 레알...
아.. 그 싸운드만 듣고 있어도 기분이 묘해 지는데...
하지만 너무 긴 연애 시간은 이 귀엽고 .. 이쁘고 .. 착하고..
갖고 싶은 언니를 힘들게 할 것이 분명 한지라..
열심이.. 왕복에 매진...
언니와 헤어질 때.. 언니의 진한 키스.. 그리고 언니의... 포옹...
더하기 언니의 마지막 인사...
"오빠.. 너무 좋았는데... 꼬옥 다시 와야 해요.. 더 사랑하게..."
그 말의 여운이 얼마나 오래가던지......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