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레종
⑥ 업소 경험담 :
최근에 정안마에서 레종이를 보고 완전 홀렸습니다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진짜 최고의 여자
애인모드가 딸리는것도 아니고.. 성격이 나쁜것도 아니고
레종이는 저처럼 서비스받는거 좋아하는분들에게
천사 같은 매니저라는거..ㅎㅎ
정안마 들어서자마자 실장님께 인사 간단하게 드리고
레종이 보러왔다고 말씀드리니 다행히 가능하다고...ㅋ
후딱 씻고 레종이 만나러 클럽으로 가즈아~~~
클럽에서 레종이를 봤는데 유독 더 섹시한 느낌?
레종이 얼굴은 사실 강아지상에 귀여운느낌에 더 가까운데
뭐랄까.. 클럽의 분위기가 레종이를 섹시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복도에서부터 아주 초강력 하이텐션으로 흥분감을 올려주고는
방으로 제 손을잡고 이끌어줍니다
방에서 나눈 대화.... 는 비밀이요....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레종이의 서비스
가볍게 몸을 씻겨주고 뒷판부터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후.. 레종이 서비스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적응이 안되네요
그렇게 여자여자한 사람이 서비스만 시작되면 어쩜 이렇게 변하는건지
아마 낮져밤이는 레종이를 보고 만들어진 단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연애를 할때에도 솔직하게 반응하며 나보다 더 즐기는 느낌?
본인 섹스할 때 섹드립도하고 좀 질펀하게 떡치는걸 좋아하는데
레종이는 그걸 다 맞춰주면서도 본인도 즐기는 느낌이라 더 좋아요
넘나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연애를 나누고 퇴실할 시간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내 입술과 잦이를 탐하던 그녀
후기쓰는 지금도 여운이 길어서인지 계속 생각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