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하루

첫인상은 나쁘진 않네요.. 좋습니다 얼굴도 청순하고 이쁘고 몸매는 정말 섹시하네요..

글래머러스인데 자연산 슴가가 C에서 D컵은 충분히 되보입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까진 아닌데, 군살은 없어 보입니다.

일단 복도에서 클럽을 하는 솜씨를 보건데... 보통 여자는 아닌듯합니다

똘똘이를 아주 가지고 노네요 ㅎ

의자에서 연애 좀 하다 방으로 이동.

물다이에서 립서비스 시작하는데, 느낌 좋습니다..

립서비스 하면서 손도 가만 있질 않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애무를 할때 항상 두군대 이상 받는걸 좋아합니다..

물론 제가 해줄때도 입과 손은 항상 같이 움직이죠.. ㅎㅎ

스피드도 적정하고 똥까시나 여타 애무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애무 솜씨는 어디 가지 않네요 ㅎㅎ

다만, 역립이나 키스가 안된다는 점은 - 요소~

어쨌든 꼴리게 하는 애무 솜씨는 훌륭해서 흥분되서 

더이상 못참고 콘돔을 찾아 끼고는 박기 시작합니다..

언니 목소리가 섹소리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때 언니 표정을 잠시 봤는데.. 첨에 도도한 표정이였던

언니가.. 머리스타일 헝크러지면서 게슴츠레한 눈을뜨고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아~ 아~" 허스키한 신음을 내뱉고 있더군요..

거기에 쪼임도 좋아 꽤 느낌 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무발사의 참사가 오기 때문에 집중해서 온힘을 다해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