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부드러운 살결을 탐닉하며 그녀 위에서 깊숙하게 탐하다
최코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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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19:3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1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어찌어찌 시간을 만들어 예약하고 방문한 캐슬에서 만난 하루언니.
섹시한 느낌의 예쁜 와꾸와 엉덩이가 한껏 업된 슬림몸매를 갖췄네요.
얼굴 몸매 상타 칩니다. 와꾸족 몸매족이 봐도 만족스러운 정도이구요.
쿨하고 끈적한 스타일의 화끈한 애인모드가 아주 매력적인 하루
사이즈는 물어보니 164cm 키에 B컵 입니다.
애무도 정말 잘하고 키스와 역립에 대한 거부감 1도 없구요.
잘느끼고 반응 리얼하게 좋고 쪼임이나 떡감이 최곱니다!!!
섹드립도 중간중간 잘받아쳐서 분위기를 한껏 더 흥분되게 만드네요.
키스할때부터 서로 애무해주고 마지막에 연애할때까지...
싫은 내색 전혀 없이 제가 해달라는 대로 자세도 잘 잡고 호응도 참 좋고요.
오히려 본인이 흥분해서 느끼려고 적극적으로 연애를 하는데 진짜 감사하죠ㅎㅎ
부드럽게 하루와 함께 서로 혀가 섞이는 찐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살짝 부드럽게 쥐고 예쁜 꼭지를 빨아주니 섹스런 신음을 흘리네요.
그러면서 제 동생놈을 손에 쥐고는 피아노 치듯 자극해주는데 짜릿합니다.
아래로 내려가 예쁜 봉지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빨아줄땐 움찔움찔....
그리고 입술을 떼니 바로 몸을 일으켜 제 입술을 뜨겁게 빨아줍니다.
그리고는 동생을 찾아 내려가 동생놈을 입에 물고는 강하게 빨아줍니다.
야한 소릴 내면서 참 맛있게도 빱니다ㅎㅎ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격한 쾌감에 저도 몸을 떨었습니다.
하루와 서로 애무해주고 받고... 서로 물고빨고 하면서 완전 흥분상태....
그러다가 고무장화 착용하고 드디어 하루의 속맛을 봅니다.
그리고... 열심히 떡.... 떡... 떡.... 하루도 제게 잘 맞추면서 함께 떡을 칩니다.
쪼임 훌륭하고 연애반응이 섹스러워 떡감이 아주 죽여주네요.
업된 엉덩이에 하는 뒤치기는 너무나 황홀했었고 이리저리 하다
결국 아주 시원하고 짜릿함에 몸이 움찔할정도로 발사했습니다ㅎㅎ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샘이 몸을 시원하게 만져주시네요.
섹기도 있으시고 마사지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고 대화도 재미있었네요.
시원하게 맛사지도 잘 받고 나니 몸이 노곤노곤해지니...잠이 막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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