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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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해수 라는 언니가 배터리에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해수 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쁜 언니 한 번 보겠다는 마음으로 대기도 감수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이쁜 언니를 안마에서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는데, 이렇게 이쁜 아가씨를 보게 되니 순간 숨이 헉 막혔습니다
복도에서 가운을 살짝 푸르고 서비스를 해 주는데 서비스도 좋지만 얼굴밖에 안 보입니다
방에 들어와서는 가슴을 손으로 조물거리면서 아이컨택을 했을때
해수 언니의 표정이 정말루 잊혀지지않습니다..
이쁜건 당연하지만 그날따라 유난히 분위기가 야했다는것...
그 분위기에 휩쓸렸는지 저 또한 자제력을
잃고 언니에 말에 엉뚱한 대화를 하게 되더군요 ㅋㅋ
한마디로 반했달까... 지금와 보면 진상이었겠네요;;ㅋㅋ
치카뿌까 샤워하고 간단하게 바디 터치만 좀 하고
침대로 돌아와 또한번 서비스~
입으로 해주는 압이 딱 저에게 좋았습니다
추르를촙 촙 촙 언니와 나 둘만이 있는
방안에서 들리는 소리라고는 그런 소리뿐..
다른 애무들도 끝내주는데, 특히 옆으로 돌려 놓고 빨아주는 ㄸㄲㅅ 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가 빼는거 없이 서비스를 해 준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마웠어요
연애할때도 마찬가지로 언니의 몸과
내몸이 부딫치는 소리뿐 그리고 언니의 교성과
함께 말없이 정말 연애에만 몰두했던 것 같네요~
언제 어느 컨디션에도 즐달할수밖에 없을것만 같은
그런 섹시한 느김을 말이죠..
매번... 느껴지는 그런 느낌또한
한번도 아쉼없이 놀다올수있었던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