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전에 갔던 안마방이 좋았어서 배터리로 또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예쁜처자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난번에 술기운에 갔었지만,

이번에는 맨정신으로 갔습니다.

섹시한 몸매와 외모를 가진 수지라는 처자가

반갑게 인사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맞아줍니다.

정말 놀랐던것이,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막 빨아주고 했습니다

색다른 상황에 너무 놀라기도했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복도 의자에 앉아서 애무를 받았고,

콘을 쒸우고 삽입했습니다.

침대에서만 했었는데 복도에서 하니깐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이게 본겜이 아니라

물다이랑 침대에서의 서비스는 아직까지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어서 물다이와 침대에서도 서비스를 받았는데,

꼼꼼하게 빨아줬습니다.

그녀의 다 벗은 몸과 함께 나를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흥분되었고, 침대에서 그 흥분을 마구 풀었습니다.

섹시한 외모와 몸매를 가졌고,

S라인을 가졌습니다, 가슴도 큼.

엄청난 서비스를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클럽이 신선하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