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반복되는 하루와 과도한 업무 만성피로까지.. 

내가 사람인건지 기계인건지..

날씨도 더워서 어쩔수 없습니다

본능적으로 실장님께 전화드렸었네요..

서비스좋고 마인드 좋은 이쁜언니 

추천받아봤더니 가을 언니 예약 잡아주시네요.

붕붕이 시동걸고 실장님께 고고 실장님의 

간단한 브리핑 듣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실 브리핑이라기보다 자주 오는 곳이라 걍 잡담...

방에 들어가보니 오늘 제 존슨을 맞아줄 언니보니까 

이미 옷 안에서 난리가 났네요.

처음봤는데 웃는 상이어서 그런지 

자주 본듯한 느낌도 들고 엄청 편하게 대해줬었네요..

키도 적당하고 세련된 와꾸에 B+컵 정도? 

어디하나 꼬집을 곳이 없구요.

새하얀 봉긋한 가슴을 보니 존슨이 

지 혼자 펌핑을 하네요 으으ㅋㅋ

암튼 지체할틈이 없어서 옷벗고 샤워하러 고고~

언니에게 최대한 최대최대한 상냥하고 

고운말투와 부드러운 손짓으로 같이 욕실입성

욕실 전초전을 끝내고 온몸에 물 마르기도 전에 키스 남발...

이거 완전 제가 상상하면서 

손장난을 쳤던 꿈같던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가고

너무 황홀함 그자체였네요 

저는 사실 본게임전에 준비태세가 확실해야 전투가 잘되거든요 

암튼 이제 침대에서 새하얀 그녀 이곳 저곳을 탐닉합니다 

아래 위 이곳저곳 사방에서 들어오는 사운드까지 

더해지니 절정으로 치닫을때쯤 존슨을 삽입~!

물도 흥건하고 ~ 쪼임도 적당하고~

몇번을 피스톤질도 못했는데 참지못하고 쌌네요ㅜㅜ

확실히 섹스도 교감이 좋아야 즐거운 것 같네요.. 

간만에 즐기고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