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단골업장인 수안보에 다녀왔어요!

실장님이 입구에서 딱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어서오세요 반겨주시더군요

자 이제 샤워후 추천받은 티나가 있는 곳으로 이동~

란제리 복장의 그녀를 보고있자니 자지에 슬슬 힘이 실리고

거기에 티나의 야릇한 손기술에 자지는 풀발기..

그 상태로 수안보 여인들과 미친듯 즐기기 시작햇죠

수안보 클럽은 이게 참 좋아요 모든걸 내려놓고 즐길 수 있거든요 ..ㅎ

방으로 이동해 간단하게 토킹어바웃 좀 하다 양치를 하러가구 

몸을 쳥결히 만들고 티나가 애무를 시작합니당

오 능숙하더군요 

제가 최근에 만나본 언니중에 제일 능숙한 사람인듯!!

응대도 응대였지만 침대에서 서비스가 진짜 예술....

애무를 받구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햇습니다

똥까시도 ... 후후 깊게 들어오는게 아주 맘에들었습니다.

쪼임도 괜찮았습니다.

일단 수안보 언니 중 제가 만나본 분들은 

다 조임이 좋더라고요~저랑 잘맞나 봅니다

본격적으로 우선 티나가 올라타고 올라탄 

상태에서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위에 잇다가 

이번엔 제가 언니를 눕히고 올라갓죠

삽입 후 정상위 자세로 한 10분가량 하다가 

마지막에 뒤로 돌아달라고 해서 

또 센스잇게 다리 한쪽은 침대에 올리고 

뒤로 돌아 서주더군요 제일 편햇어요 

그렇게 딱 끝나고 보니 저랑 티나

둘다 땀 투성이 엿습니다 

이런상황에 끝까지 웃는얼굴로 

최선을 다해준 티나 정말 고맙네요^^

다음에 좋은 컨디션으로 끈적하게 놀쟈고 

약속하고 빠빠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