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헤이미+6] 이제 2일차!! 지금까지 누적갯수가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리얼 업계 생초입니다!! 무조건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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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필수, 재접은 선택, N접은 가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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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헤이미+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그간 여러 명의 생초라고 소개되었던 매님을 봤는데, 헤이미는 업계 생초가 아니라 아예 유흥 자체를 오피로 처음 시작하는 유흥 생초였습니다~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매님의 말을 믿어야겠지만, 가끔은 그냥 홍보용인 경우도 있기도 하고, 딱히 그런거 가리지 않는 편이라,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헤이미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녀의 대답도 그랬고, 침대위에서의 반응까지 보고나니, 이건 진짜구나 싶었습니다~
미리 결론부터 스포를 드렸으니, 출근부에 뜨면 선착순으로 도전해 보세요~
다만 경험도 없고, 그쪽 체력도 자기 스스로도 모르지만, 그렇게 여러번 해본 적도 없어서, 지금은 출근일이나 갯수도 적으니, 이점은 미리 고려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튼, 며칠 전에 달림하고 나오는 제게, 방금전에 면접보고 실전에 투입했다는 친구 추천을 받았으나, 그날따라 먼저 봤던 매님에게 제대로 기를 빨린 후라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패스를 했다가, 그 이름을 기억했다가, 오늘 출근했기에 다시 도전을 해 봤습니다~
일단 앞서 말씀드린대로, 워낙 생초라고 소개되는 매님이 여럿 봤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안내받은 룸으로 찾아갔습니다~
최대한 죠용히 노크를 했는데... 음...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다른 호실을 노크했나 싶어서 다시 확인후에 노크를 또 해보니, 그제서야 인터폰 확인 후 문이 열렸는데, 오호~ 아담한 사이즈에 긴머리를 들어올린 헤어스타일인데,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으로, 살짝 배우 박민영 느낌도 드는 이쁜 친구였습니다~
일단 현관문을 닫고 들어가니, 바로 자기가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노크소리를 잘 못 알아들었다고 하더군요~^^
뭐 일단 헤이미가 이쁘니 그런거는 용서(?)가 되었습니다~ ㅋㅋ
쇼파에 앉아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잠시 대화를 했는데, 이제 겨우 2일차, 하루에 갯수마저도 소량으로만 해서, 지금까지 총 갯수도 한손안에서 카운트가 될 정도로 경험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경험치를 이야기해주니, 초반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더 이뻐보였고, 목소리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여튼, 이제 헤이미의 주장(?)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생초인지는 확인해볼 시간이 되어서,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참 헤이미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헤이미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오니, 헤이미도 쑥스러운 듯 침대쪽으로 와서는 검정색 룸복을 벗었는데, 뽀얗고 귀여운 애기스러운 몸매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살짝 토실해서 귀여웠는데, 와꾸는 깔끔한 여인의 느낌이였는데, 몸매는 반전의 귀여움이 느껴졌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볼륨감은 거의 없었고, 꼭지도 작았고, 거기에 왁싱까지 해서 그런지 더욱 애기스러웠습니다~ ㅋㅋ
일단 역립부터 해보겠다고 하니, 좋아했는데, 아직은 비제이가 어색한지, 비제이를 안해도 된다는 말에 좋아했습니다~^^
여튼 슴가 애무를 하는데... 피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딱 좋은 그립감에 애기애기한 느낌이였는데, 역시 대화는 편하게 잘 해도 낯선 남자의 터치는 아직은 익숙치 않은지 조금은 긴장된 느낌이였는데, 그럼에도 애무하는 중에 본능적으로 움찔거리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배쪽 애무를 하려니 간지러워해서 바로 더 아래로 내려갔는데, 봉지 상태는 아주 작은 날개가 토실하게 있을뿐 역시 애기 봉지처럼 토실헀고,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하니, 뭔가 빼는 듯한 느낌이여서 더욱 조심스럽게 애무를 해주다가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렸는데, 이미 질입구가 젖어 있었고, 본인 생각보다 민감했던지, 어쩔 줄 몰라하면서 빼려고 하길래, 일단 질입구 애무는 패쓰하고 클리로 올라왔습니다~
몇번 질입구를 핧지도 않았는데, 이미 질질 흐르기 시작을 했고, 계속해서 클리애무를 했는데, 이마저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참기 어려웠는지 뺐습니다~^^
그런 모습에 오기가 생겨서 조금만 더 빨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니, 조심스럽게 다시 허락을 해 줬는데,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온몸에 힘이 들어간채 참고 버티는 듯 했는데, 그와는 달리 애액은 물 흐르듯이 질질 싸고 있었습니다~^^
결국 더 못 참겠는지 다시 한번 빼길래, 자기 몸에 반응을 처음 겪어서 낯설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초접에 끝장을 내기는 그래서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보기로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눈 감은 채로 고개를 돌리고 느꼈는데, 클리가 발기가 되어서 탱글거렸고, 애액도 흥건했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 박혔는데, 한번 천천히 깊숙히 박으니, 바로 움찔거렸고, 초반에 천천히 박는 동안에는 별로 반응은 없었지만, 애액이 더 많이 나와서 꿀통에 박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참고 있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놓지 않으려는 듯 버티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묘하게 흥분이 되면서, 이런 게 생초의 묘미구나 싶었습니다~
아랫배를 밀착시켜서 클리를 자극하면서 박으니, 봉지가 더 벌어진 듯 쪼임은 약해지고 애액은 더 많아졌는데, 그런 반응이 재미있어서, 결국 저도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박은 채로 쿨럭거리면서 사정을 하니, 거기서도 놀래더니, 제가 사정을 마치자마자, 바로 콘을 확인하려고 하길래, 왜 그러냐고 물으니, 혹시 콘 찢어진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더군요;;
당연히 그런 일은 없었는데, 왜 그런가 싶었더니, 너무 물이 많이 나와서, 그 물이 제 물인가 싶었나 봅니다~ ㅋㅋ
그런 반응도 귀여웠는데, 이미 시간도 꽤 지나서 다음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헤이미는 생초가 확실했습니다~^^
그래서 생초만의 매력과 재미도 있지만, 당연히 경력직 매님의 능수능란함은 없지만, 자기 몸의 반응에 낯설어하고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느껴버리는 모습이, 이게 생초 키우는 재미구나 싶었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