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럽다는 에이 봤습니다.

후기 몇개 읽어 봤는데 저랑 잘 맞는 듯 해서 봤습니다.

한시간정도 기다렸다 봤습니다. 다른 언니 추천 해 줬는데 한번 꼽히면 반드시 보는 성격인지라

외모가 상당히 색기가 흐릅니다. 그런데 이게 서구적인 외모가 아닌 동양적인 느낌이

마치 아시안계열 에로영화 주인공 같다고나 할까? AV는 아니구요

하여간 와꾸 나쁘지 않았습니다.

키도 크고 복장도 과감... 레이스의 시스루 클럽를 입고 있었고, 아주 약간의 글래머러스함이 보입니다.

요 클럽은 아주 좋았습니다.

클럽 할때 아래 단추 투둑 풀더니 바로 꼽아 줍니다.

받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도 참 낯 누껍다는 생각이...ㅎㅎㅎㅎ 보던 말던...ㅋㅋㅋ

다른방에서 하는 운우지락의 관전도 나름 눈요기 되고.ㅎ

방에서 본격 빠구리

피스톤질에 집중 하다 체위 바꾸는데 정말 잘박는 에이

사운드라던지 분위기 떄문에 좀 오래 하는 경향도 있지만, 자극은 확실히 됩니다.

게다가 에이의 섹스러운 퍼포먼스도 한 몫 했습니다.

 

한시간 기다리고 볼만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