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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슈슈+5] 사장님이 미쳤어요!! 라는 말을 오피에서 쓸 줄 올랐습니다!! 어리고 너무 이쁜 가성비 최강입니다. 빨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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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슈슈+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요새물가로는 오피 기본이 +4~+5 정도이지 않을까 싶기에, 솔직히, +5급인 슈슈에 대한 외모적인 기대는 전혀 없었습니다~
프로필도 그냥 무난하고 특징적인 표현도 없어서, 딱히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는거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곧 인기척이 들리고는 문이 열렸는데.... 어? 이건 아닌데?;;뭔가 잘못된건데;; 싶었지만, 복도쪽에서 사람소리가 들려서 잽싸게 손짓으로 슈슈보고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고는 급히 문을 닫고 들어섰습니다;;
그리고는 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던 슈슈를 다시 봤는데... 이건 뭔가;; 아니 확실히 잘못 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
절대 절대 +5급의 와꾸가 아니였습니다~
배우 서지혜와 이성경 싱크가 느껴지는 이쁨과 귀여움, 세련과 발랄함, 그러면서도 아직 소녀스러운 수줍음까지 느껴지는 미모였는데, 이 클라스가 +5급이라니, 솔직히 횡재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이쁜데 프로필에는 왜 그리 와꾸에 대한 표현이 없었는지 모를 정도였는데, 요란하게 이쁘다고 해도 누구도 와꾸로는 절대 내상입지 않을 정도의 미모였습니다~
물론, 와꾸가 전부가 아니기에, 바로 긴장을 풀지 못하고, 그녀를 더 파해쳐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더운 날씨와 오늘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슈슈 목소리는 앳되어서 아직 어리구나 싶으면서도 더욱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 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았고, 민감해서 갯수도 제한되어 있다고 하는데, 해보지도 않았는데 왠지 그 말이 맞을거 같았는데, 결과적으로도 맞았습니다~ ㅋㅋ
대화도 초반에는 살짝 긴장한 듯 했으나, 이내 편하면서 밝아져서 대화도 수줍은 듯 재미나게 잘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떠는 동안안 흡연은 하지 않았고, 살짝 어색한 대화 분위기여서, 바로 씻으라고 해서 먼저 씻고 나오니, 슈슈는 먼저 씻었다며, 침대로 같이 가서 그 앞에서 올탈을 했습니다~
키는 아담한 키에 몸매는 적당했는데, 슬림하지 않을까 했던 상상과는 달리 딱 좋게 아주 살짝 찰진 느낌이여서 손맛이 기대되었는데, 피부도 아주 보들보들했습니다~
여튼 일단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했는데, 꼭지는 아주 탱글탱글하면서도 미끈미끈했는데, 마치 청동동상의 유두를 많이 문질러서 반짝거리는 듯 했고, 젖살은 아주 부드러웠는데, 터치감은 조금 느껴졌습니다~
꼭지 애무할때부터 큰 숨을 쉬면서 느꼈는데, 젖살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했습니다~
무난한 배와 허리를 지났는데,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했고, 전체적으로 피부는 뽀얗고 깨끗했는데, 여기 저기 작은 포인트 타투가 귀엽게 있었습니다~
봉지털은 치골부분에만 있었고, 대음순 쪽은 깔끔했는데, 봉지살도 탄력보다는 부드러운 편이였고, 봉지는 다물어진 형태였는데, 아주 부드러운 날개가 봉지 상단쪽으로 길게 자라있었습니다~
대음순 애무할때도 입안에서 녹을듯이 부들부들 했고 잘 느끼면서 크게 움찔거렸고,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애액이 젖어올랐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하려고 질입구 애무를 해보니, 클리쪽이 확실히 포인트여서 클리에 집중했는데, 역시 잘 느끼면서 연신 허리까지 들썩거렸습니다~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서로 깍지 낀 채로 빨아주니, 양다리가 벌어지면서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이냬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그때부터는 허리를 들린 채로 부들부들거렸고, 얼마 되지 않아서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파닥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곧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봉지속도 아주 보들보들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만지려고 하니, 너무 민감해서, 다시금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로 박다가,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으니, 양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 잡아 당기면서 박히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평소보다 더 빨리 흥분이 되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분명히!! 슈슈는 뭔가 확실히 잘못 되었습니다!!
확실히 사장님이 미치셨습니다!! ㅋㅋ
절대 +5급에서는 보기 어려운 최강 미모 가성비이기에, 갯수도 적으니 와꾸파시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사장님~ 정말 죄송하시지만 앞으로도 더 미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