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여자친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후 도착하고 보니 너무 이른듯한 시각 8시
천천히 씻고 방에서 라면 한그릇 하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림니다
지명은 기다리는 맛이 있어야지요ㅎㅎㅎ
어느덧 시간이 흘러 노크소리가 들리고 실장님의 안내로 이동
방긋한 얼굴로 맞아주는 여자친구
애교있고 착착 앵기는게 참 이런 여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 찰나에 들어오는 키스
아랫입술을 공략하는걸 참 좋아하는 여자친구
두툼하니 내 아랫입술이 맛난다며 열심히 맛을보는 동안
난 윗입술을 빈틈없이 공략해주고 서로 호흡이 왔다 갔다 할 정도로의 깊은 키스를 나눈뒤
본격적인 연애돌입 목덜미에서 부터 감고 내려가는 그녀의 따끈한 혀는 나를 꿈틀거리게 만들고
서비스의 마무리 시점에 들어오는 69
출근한지 얼마안되서인가 많이 오므려있던 꽃잎
향긋한 냄새가 나는듯
조심히 펼치니 깊고도 깊은 마른 옹달샘이 물을 애원하는듯 움찔 거렸고
조심스레 혀를 대보니 반응이 보이기 시작
한순간 매순간 놓치기 싫어 난 두손을 그녀의 힙을 마사지하듯 어루어 만져주었고
내 혀는 세척을 하듯이 후루루쩝쩝 순식간에 물을 뽑아내어 본게임의 준비를 완료
여성상위 자세를 하고 앞뒤로 왕복하는데 나의 동생을 부러트리겠다는 심정으로 해서인지
한번 꺾여 비명을 지르니 미안하다며 부드럽게 방아를 찍어주는 여자친구
한번 꺽여서인지 느낌이 없을줄 알았던 내 동생은 얼마못가 괴성을 지르며 장렬히 전사
벨이 울리자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서로 몸매 감상하며 옷을 입습니다.
가운도 입혀주고 손을 놓지않고 잘가라며 함박 웃음까지
연애할땐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크게 다가오는 허탈한 생각
이런 여친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는 여친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