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효리
⑥ 업소 경험담 :
160 중반대의 키, 글램 탄력적인 몸매에 야간 이쁜이 러블리..
이뿌장 하니 쎄끈하게 생긴 아가씨가 반겨줌다..
편한 몇 마디 대화 후 탈의, 글고 욕실로 감다..
물다이 받으까 마까 잠시 망설임다..
그래도 첫 만남이기에 시퍼 받아보는 다이..
ㅋ 쓰리바디, 포바디 그런 말들 하던데, 약식 풀바디 타는 그런 아가씨 아닐까 싶슴다..
느낌 좋은 바디..
다이에서 내려오려니 걸터앉으램다..
다이 아래에서 다시 저를 애무하는데 느낌 조씀다..
무릎끓고 제 그 놈 입 안에 담은 채 저를 바라보는데,
아흐, 제 그 놈 물고 있는 그 얼굴이 넘흐 이뿜다..
일전 한 아가씨 치마 품속에 빠져, 1년 동안 그녀 방만 들락거린 적이 있었는데,
ㅋ 그 아가씨 씽크율이 마이 나옴서 급 즐탕의 예감이..
침대로 건너가는데, 오잉?
바리 빠떼루 시킴다.
어퍼뜨려노쿠, 내 그 놈 어루 만지며 엉디 사이 골짜기를 한참을...
그리곤 그 아래로 내려가 내 그 놈을 한참을..
잠시 후, 하나가 되어 몸으로 부드럽게 문댐다..
흠.. 이 아가씨 비비며 연애하는 것을 조아라 하는 거 가씀다..
(하긴 제 경험상 치는 연애보단 비비는 연애를 조아라 하는 언니들이 더 많기에..)
(아님말고 내가 좋으니까 ㅋㅋㅋㅋ)
한참을 비비다가, 한참을 치대다가,
여름 한바가지 땀을 흘리고 그녀 위에 퍼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