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침
⑥ 업소 경험담 :
3교대 근무로 인해 순번이 돌다보면 3일에 1번은 새벽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낮에 시간이 빌때가 많죠.낮부터 술마시기도 뭐하고 친구놈들이랑 놀기도 뭐하고
그럴땐? 달려야죠. 무심코 전화를 했는데 마침 아침언니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오오 이 무슨 럭키인가!!! 달려갑니다. 후기와 프로필 사진으로만 봐와가지고 궁금했거던요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활짝 웃는 미소와 연예인삘 잠깐 나는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뭐가 그리 급해서 숨을 몰아쉬면서 왓냐고 합니다. '너보러 왔지..;;'
냉장고에서 냉수한잔 달라고 해서 벌컥벌컥 들이키고 숨좀 돌려봅니다.
그리고 같이 앉아있는 아침언니를 천천히 스캔....
키는 160중반대로 보이네요.피부도 하얗고 좋습니다.그리고 불쑥 올라온 가슴..C컵은 되겟구나
옷을벗는데 제 예상이 맞아들어갑니다. 크~하얀 피부에 불룩 올라와 있는 가슴..
자연산인지 튜닝인지 구분은 못하지만 좋네요...그냥 좋네요.
하루종일 안겨서 가슴만 만지작 하고 싶을정도..에이 서비스가 다 뭐냐~
씻고 바로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뭐 안하면 언니 안힘들고 좋지 뭐
한손은 제 동생으로 뻗어서 만지작 해주네요 키스를 하면서 얘는 아까부터 왜 이렇게 화나 있냐고~
달래줘야 겟다고 하면서 BJ를 해주는데..그러면 더더욱 화내지..ㅋㅋㅋ
서비스를 패스했으니 아침언니의 몸을 좀더 오래오래 맛보고 핧고 문대봐야겠습니다
BJ해주는 가운데 저도 아래로 내려가 아침언니의 꽃잎을 헤치고 맛을봅니다
음~~~향기로운 냄새가...맛보면 맛볼수록 점점 수량이 많아지네요. 제 침과 섞여서 넘쳐날려고?ㅋ
둘다 서로의 손을 국부에 가져다 대고 애무를 하면서 다시 키스~
손따로 입따로 몸따로~
고무옷을 입히고 슬그머니 결합.아~반응조타
아까는 이쁘고 얌전해 보였는데 지금은 활화산 같은 여인으로 바뀌는구나
떨어질새라 팔로 서로의 몸을 붙들고 뼈가 울릴정도로 팍팍 쳐대는데 아픈거보다는 쾌감이 먼저
몰려옵니다.무엇보다 C컵의 가슴이 흔들리는게 꼴릿하네요.
밑에선 물이 넘쳐흐르구요.이 미끌거림에 마찰력이 더해져서 조기발사 징조가 보입니다
조용히 나 해도돼? 라고 하니 그냥 참지말고 하라고 하네요. 자긴 괜찮다고...
에잇!!! 찌이익 싸버립니다. 발사된게 고무옷에 튕겨지는게 느껴지네요.
아 더 느껴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하루 웬종일 이라도 같이 있고 싶은 이기분 ㅠㅠ
낮에 쉴때 마다 기회를 엿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