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수안보에 방문했습니다.

내가 수안보에서 유일하게 지명으로 보고 있는 규리

그녀의 품에서 한시간 뜨겁게 보내면 모든것이 풀리겠지요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규리를 초이스했습니다.

대기는 있었지만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였고

깨끗하게 씻고나와 홀에 앉아 폰을 보니 시간 금방가네요 ㅎ

내 차례가 되어 안내를받았고 규리와 함께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쌔끈 + 청초 + 귀엽 각기다른 매력을 가진 그녀들의 애무

그녀들의 애무는 나의 몸을 활활 타오르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뜨거운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나의 발기찬 잦이를 보곤 엄청 좋아하네요 ....ㅎ

자신들의 구멍에 들어갈것도아닌데 .... 그래서 그랬나? 규리를 부러워합니다 ㅎ

규리와 짧게 맛보기를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오래만에 만남이니만큼 이런저런 대화가 좀 길었습니다.

어쩔 수 없죠.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이것 역시 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걸까요?

평소보다 더욱 질퍽하게, 그리고 뜨겁게 반응하는 그녀

그리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잔뜩 흥분해버린 나.

격정적으로 섹스를 즐겼고, 그 시간 굉장히 뜨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냥 조신하던 규리는 침대에선 요부로 변신해 나를 달궈놓네요 ㅎ

섹스가 끝나고도 규리는 이쁜말과 온갖 칭찬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이런 규리 후기로만 보실껀가요? 실제로 보면 더 꼴릴텐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