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는 정말 하드한 매니저들이 많죠

그 중 top이라고 부를정도로 하드한 매니저가 있습니다

바로 제니라는 매니저인데요

참 강렬했습니다 그리고 질퍽했습니다.

첫 인상 강렬했습니다 상당히 섹시한느낌

엄청나게 잘 관리된듯한 그녀의 몸매

고양이상에 상당히 섹시한듯한 얼굴이 입장부터 꼴릿했네요

대화도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서로 성적취향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했구요

제니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먼저 잡더라구요

침대에서 서비스가 진행되었고 그 서비스는 환상적이였네요

그래도 남자가 어디 가만히 받을수만있나요?

69자세를 취해오던 제니는 나의 애무를 잠깐 받더니

침대에 발라당 누우며 제대로 빨아보라고 .....ㅋㅋㅋㅋ

부드러운 애무보다는 살짝 강한 애무를 좋아하는건가?

계속 클리를 더욱 강하게 빨아달라고하면서 느끼는 제니!!!

다시 한 번 제니의 bj를 받고 여성상위로 시작된 연애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본인이 컨트롤을 할 줄 아는건지...?

여상위로 신나게 즐기다가 후배위를 좋아한다며

후배위로 강렬하게 박아달라는 제니!!!!

그 자세에서 얼마 못가 바로 사정해버렸네요

후배위에서의 연애감은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연애가 끝나고 제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쫙쫙 뽑아내주네요

마지막엔 또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대화를 이어가는데

이 여자 .... 진짜 소유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