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탕으로 이동해서 간단한 양치와 샤워를 마친후에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과 혀를 동시에 사용해서 콤보 서비스를 하는데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편인데도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자연D컵의 위력은 정말 무시 못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제 등을 왕복하면서

아래 위로 움직이다가 아주 여유있게 자리잡고

부드러운 혀를 사용하면서 시작합니다.

한번에 끝나지 않고 여러차레 감도 높은 애무로 초반부터 몸이 노골노골해지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부드럽게 혀로 애무하다가 자연스레 69를 잡아주고 사까시를 시작합니다.

비교적 혀를 많이 사용해서 핥기도 하고 빨기도 하는데

탱탱한 언냐의 엉덩이를 붙잡고 언냐의 봉지를

애무하고 있자니 너무 흥분이됩니다.

저도 열심히 혀를 놀리는 언냐의 봉지에서

쵸콜릿처럼 달콤한 무언가가 새어나오기 시작하네요...ㅎㅎ

언냐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요분질도 참 부드러우면서도 끈적하게 돌려주네요.

언냐가 제 가슴을 애무할 때 자연스레 일어나서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글램한 언냐의

봉지에서 지대로 떡치는 소리가 나네요...

그 소리에 필받아서 올라오자 마자 바로 발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