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서윤+6] 자연산임에도 여러 유명 연예인 싱크가 섞여있는 이쁘면서도 귀여운 미모에, 성격도 착하고, 말캉말캉한 찰짐과 초민감 포인트까지 완비(?)된 매력둥이였습니다~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서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무더운 요즘;;;

이쁜 매님을 볼 수 있는거 만큼 씨원한 더위 해소법도 없는거 같은데, 요즘 레드불 NF라인업이 제대로 더위를 날려버리네요~

사실 지난주에 서윤이 출근 소식을 들었으나, 개인 사정상 못 봤기에, 바로 일정이 되자마자 이른 아침에 예약을 잡고는, 무더운 날씨를 뚫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윤이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서윤이는 와꾸만 봐도 누구봐도 좋아할만한 클라스였는데, 어리면서도 전체적으로는 EXID 수지 베이스에, 리즈시절 장나라의 귀여움까지 함께 한 자연산 미모였습니다~^^

게다가 성격마저도 밝아서, 내내 미소지고 발게 웃었고, 붙힘성도 좋아서 대화 내내 절로 미소짓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아직 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소문이 덜 나서 그렇지, 빠른 시일내에 인기녀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좋고 붙힘성도 좋아서, 대화 내내 티키타카도 잘 맞춰줘서, 분명 오늘 처음 봤는데도 자주 본 듯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래서 더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연초 흡연을 했고, 샤워는 서윤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오니, 이미 서윤이는 침대에 엎드려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윤이 올탈 몸매는 말캉말캉한 찹쌀떡처럼 딱 좋게 찰진 라인에, 주변이 밝아질 정도로 뽀얀 피부에, 세련된 타투가 눈에 뛰었습니다~

바로 서윤이 위에 올라타서는 역립을 하기 전에 다시금 서윤이를 내려다 봤는데, 오호~ 이 자세로도 흔들림(?)없이 이쁘더군요~^^

그 바람에 다소 민망한 상황임에도 빤히 서윤이를 바라보게 되더군요~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뽀얗고 찰지고 말캉말캉한 자연산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빨딱 선 탱글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혀와 입술로 살며시 그리고 부드럽게 한번 핧자마자 바로 움찔거려서 뭐지 싶었는데, 서윤이가 작은 목소리로...."오빠~ 나 슴가도 성감대야~"라고 하는데 무지 꼴렸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핧아주니, 초반부터 부르르 떨면서 잘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