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부리다보니 이제서야 적게 되는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아나스타샤는 주간에 일하는 언니죠. 아나로 하겠습니다

 

사실 딱 지명하고 간 건 아니고 좀 더 한 차원 좋고 강한 서비스를 해준다고

 

다들 입소문(?)이 퍼져 있다 보니...

 

실장님과의 미팅 때 자신있게 아나를 한 번 보고 싶다고 말해봅니다.

 

 

 

좀 기다려야 한다기에

 

일단 씻고 음료나 한 잔 하면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그러다 점점 기분이 지루해지려던 찰나

 

실장님이 직접 와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그때 처음 아나와의 만남을 가지고.,..

 

환하게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는데 반해버렸~~~

 

들어가자며 저를 자연스레 리드합니다.

 

물다이를 타러 들어가서는 일단 샤워부터 하고 난 후

 

조용히 엎드리는데...

 

...

 

...

 

허허...

 

정말 왜 아나가 서비스에 강한 쪽인지 알 수 있을 만큼

 

끈적한 서비스 스킬을 시전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나는 혀로 애무할 때 손도 같이 이곳저곳을 애무해주는 편이고

 

특히 손으로 그곳과 항문도 슥슥 애무를 해주는데

 

이게 보통 좋은 느낌이 아니더군요...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손을 쓰는 그 스킬이 정말...

 

이건 다르다...정말 이건 남다른 스킬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저를 씻겨주고 다이를 샤워기로 씻어낸 뒤...침대로...

 

 

 

 

 

 

 

계속된 애무와 뒤에 이어진....똥까시!

 

혀로 똥까시를 해주는데

 

하....

 

정말...아니 아무것도 안 하고 똥까시만 해주는데 곧 쌀 거 같은 이 느낌 뭐지? 싶더군요.

 

그렇게 뒷판 서비스 후 앞판도 서비스 받으며 그곳 애무는 기본

 

저 또한 역립을 시전하는데...

 

반응이 은근 좋은 것 같아 저 또한 손이며 입이며 쉬지 않고 애무합니다...

 

정말 가슴이 큽니다.

 

그렇지만 커서 그런지 만지는 느낌은 상당히 좋았네요.

 

 

 

 

그리고 삽입과 동시에 아나와의 진한 키스를 하는데...

 

정말 이때 키스를 굉장히 오랫동안 즐긴 거 같아요.

 

저도 키스로 제 기분이 좋아진 건 이번이 처음 같았으니...

 

그 스킬과 특유의 느낌이 참 좋았달까요...

 

바로 여성상위 시전!

 

여상위에서의 느낌도 좋지만 몸매가 좋아서 뒷치기시에는 떡감이 엄청 베리굿굿

 

사정후에도 침대에 같이 누워 애인모드 즐겨주고

 

그렇게 정리하고 마지막에 꼭 껴안고 짧게 키스 후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