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가는 오르는데 지갑은 오르지않아서 달림하기가

많이 힘든 요즘인것같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다윤이로 

달래봅니다. 날이 너무덥네요.

F : 얼핏보면 참하게 느껴지고 자세히보면 은근 귀염상.

   첫인상은 옆집에 새로 이사온 새댁같은 느낌.

 웃음짓기 시작하면 굉장히 귀엽게 느껴짐. 호불호없는 미인상.

B : 슬림 ~ 스탠

 어떤 옷을 입어도 굉장히 핏이 잘나오는 여성스러운 몸매.

 볼때마다 홀복이 다른데 무슨 옷이던지 잘 소화할듯.

 의슴이긴 하나 딱보기 좋으며 피부결도 양호. 

T : 목소리에 애교가 많은 편이며 무슨 행동을 하면 남자들이

심쿵하는지 아주 잘알고 있는것같은 애교 장착. 기본 마인드

자체가 손님들이 자길 찾아와준것에 감사하는 겸손까지.

같이 있는 시간동안 애인보다 더욱더 애인처럼 보낼수 있슴.

P : 각자 샤워이후 바로 안겨들며부터 시작. 

키스를 굉장히 잘하고 또한 좋아하는편. 장단키 가리지않고

특히 중간중간 수시로 들어오는 키스에 혼이 나갈거같음.

잘 느끼는 감도좋은 반응에 관계 시작시 느껴지는 쾌감에

정신못차리면 순삭당할수 있슴. 모든 체위 다 잘 받아주고

후배위랑 여상 느낌이 극락. 

 가격인상때문에 전보다 가기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너무

땡길(?)때 무조건 보러갈것같은 언니. 다만 역시나 예압이

굉장히 심한편이고 까딱하면 심야 또는 마감인점이

힘든편. 그래도 재접시도 할거같은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