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일찍부부터 한잔하고 살짝 알딸딸한 상태로 스타일미팅을 진행하고 

오랜만의 달림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보네요.

추천받은 헤라란 언니 첫이미지부터 두근거림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습니다.

잘빠진 몸매에 비쥬얼까지 아주굿입니다.

조명빨에 화장빨이라고해도 무조건 만족이네요.

클럽 서비스는 좀 부끄러워서 안했는데 그것도 볼만하고 

헤라언니의 방으로 들어가 간단한 이빨털기를 마치고 서비스를 기다립니다.

잘빠진 레걸몸매로 타주는 바디서비스가 끝내주게 따봉입니다.

밀착형으로 달라붙어 움직여주며 큰키에도 동선이 부드럽고 

강하다고 느껴지진않지만 꼼꼼하게 애무를해줄때 이미 뽈닥 서버리는 오 나의 분신님.

이언니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마음에 쏙쏙드네요.

연애는 여상부터 시작되는데 아~~ 몸매가 기가막히네요.

분신으로 먹고 눈으로 먹고 씰룩씰룩 움직이는 힙이며 몸매라인이 끝짱납니다.

키스도 적극적이며 애인모드의 연애도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극에달하는 쾌락.

술김에 저만 좋았을지는 모르겠지만 

감히 말하지만 여신과함께한 오랜만의 달림을 너무나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기 좋은언니라고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셨는데

너무나 좋은 언니를봐서 큰일난것만같네요. 

이쁘고 잘빠진 레걸급몸매를 원하신다면 헤라언니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