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주간에 하루 언니를 만나 제대로된 만족감을 느끼고 왔습니다

 

와꾸는 강아지상의 이쁜 얼굴로 기본 이상은 되었고 

 

무엇보다도 표정이나 인상이 튀지 않는 범위내에서 상당히 밝고 에너지를 주며 

 

대화술에 있어서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하루 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잘 받지는 않지만 왠지 촉이 왔기에 

 

엎드려 누운 물다이에서 의외의 수확을 건졌습니다. 

 

천천히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그녀의 바디와 애무

 

자연산 가슴으로 느긋히 타주는 바디느낌이 좋았고

 

따뜻한 입으로 행해주는 애무가 좋았습니다

 

그녀의 입은 어딘가를 빨고 있고 그녀의 손은 부드럽지만 자극적인 터치

 

제 몸뚱이를 부르르~ 떨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더군요

 

참대에서 그녀의 연애 감각은 탁월하기에 

 

그리고 즐기는 마인드가 충분한 것을 확인하였기에 

 

동생녀석에게 빳빳한 파워를~ 

 

나에겐 심장뛰는 흥분감을~ 

 

오빠~~~~~~~~~~~~ 소리를 지를 때 그녀의 다리는 활짝 벌려졌고 

 

발가락은 오므라드는 걸 내 눈옆에서 확인하였으며 

 

그 순간 저는.......

 

시원~~~~~ 했습죠. 

 

쭉. 

 

쭉.......

 

쭉~ 

 

벌떡 벌떡~ 몇차례나.............. 

 

잊지 못할 대낮의 하루와의 낮거리로 찐한 시간을 보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