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1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야놀자
④ 지역 :강남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아리+10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갑자기 즐달하고싶어서 자주가는 야놀자에! !
오늘은 페이떠나서 진짜 청순하고민삘에 이쁜친구보고싶어서
실장님이 아리 추천해주시네요 진짜 괜찮다고
아니 얼마나 괜찮길래 ㅋㅋㅋ 우선 믿고보는거니까
점심먹고 당구한판치고 시간되서 갑니다.
노크를 하고 항상 이시간은 두근두근 대네요
언니 예명은 아리 +10 매니져 !
23살이라더니 되게 앳되보이면서 귀엽운이미지도잇는데
그냥 청순 민삘에 이쁘장합니다
와 실장님이 그냥 말한그대로 네요 ...ㅎㅎ
성격은 사근사근한게 웃음도많고 웃으니 이쁘네요 ㅋㅋ 귀엽기도하고
몸매는 아담 슬림 b+~c컵정도 ?가슴도 모양도이쁘고 ㅎㅎ
키가 적당한편이라 다리도 쫙 빠져있고 몸매 완전 좋아요
노래를 흥얼거리며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본겜!!
서비스받는데 정성껏 잘해주네요 잘맞춰줘요 성감대 이야기하니
혀놀림이 장난아니네요 가운데 다리가 빳빳해지는게 느껴지니
바로 역립시도~! 역립거부같은건없구요 언니가 물이좀 많은편..
얕은 신음소리가 섹시해서 바로 삽입 하는데 음..느낌이 멜랑꼴리 하네요 ;;
영계라 구멍도 작은건가???몇번 안움직였는데도 반응이 너무빨리옵니다..
콘까지꼈는데 왜이러지? 한번 참고 자세 바꿔가며 이런저런 자세들
스무스하게 때론 하이템포로 피스톤질하다가한 사정.
떡궁합이 너무 잘맞는것 같아서 연장하려고 하니 다음손님 계시다면서..
안된다는..ㅠㅠ 다음엔 두타임끊고 봐야겠네요!
애교 애인모드 쪼임까지 기다려라 아리 오라방 또 보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