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로이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으로 입장을 합니다. 로이스언니와 만남

첫인상은 정말 밝은 인상입니다. 환하게 맞이하여주면서

어색함없이 살갑게 대화를 하는대 긴장이 확 풀리더군요.

잠시 담배를 핀 후 샤워를 하러 가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

마른 애무가 들어오는대 그 강력한 D컵라인

바디처럼 애무도 정말 아찔하게 잘합니다.

가슴을 우선 쭉쭉 빨아 주고 이어 아래로 내려가면서

자지를 빨아주는대 그 강력함이 다시 나옵니다.

이번엔 자기가 뽑힐 기새입니다.

근대 아프진 않고 기분만 좋더군요. 몸을 돌려

69자세 보지도 탐스럽습니다. 따먹고 싶더군요.

마구 마구 혀를 놀려보았습니다. 난 좋아서 했지만

하다보니 넘 쌔게 했나 언니한테 미안해지더군요

그래서 강도를 살짝 줄였는대..

거기에 맞춰 신음도 해주고 살짝 빼는듯 하니 더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더 빨아 재낍니다.

본게임을 진행합니다..

위에서 살살 돌려주면서 들어오는대 느낌좋습니다.

강략조절을 잘하더군요. 살짝 조였다가 풀어주었다.

계속적으로 자극을 줍니다.

위에서 하다가 바로 자세를 바꿉니다. 전 재가 공격해야 재맛이라.

언니 얼굴을 보니 사랑스럽더군요. 우선 과감하게

키스를 퍼붓고 허리는 계속 움직입니다.

상채를 들고 내 자지가 들락날락하는걸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그런대 좀처럼 잘 나오진 않더군요. 뒤로 하자고 말하고 전 바로

자세를 바꾸고 계속 움직입니다.

가위치기를 해볼까 해서 살짝 옆으로 몸을 뉘어서

하는대 안해본 자세여서 그런지 제가 잘 안되더군요.

그래도 옆에서 몇번 움직이다가 그냥 뒤로 갔습니다.

뒤에서 소리가 좀 나도록 퍽퍽하였는대 좋다면서 신음소리까지 냅니다.

너무 강하게 한건 아닌가 싶어 천천히 살살 움직입니다.

그러더니 바로 느낌이 오는 군요. 조금더 느끼고

싶어 몸을 숙여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움직입니다.

드디어 발싸 정말 시원했습니다.

특별한 서비스도 좋았고 쎅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잘 맞춰서 강략 조절에 간들어지는 신음소리 정말 예술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