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날 퇴근하고 그냥 집에가긴 아쉽고해서 달렸습니다.

 

스타일 미팅하면서 글레머에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하니

 

실장님이 신비언니를 추천 해줬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안내 받아 엘베타고 올라가 신비언니 방에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니 신비언니가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하얀색 슬립에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T팬티를 입고 있는데 자꾸만 시선이 가네요.

 

신비언니는 C컵의 큰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글레머스한 몸매가 정말 섹시했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하여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앞판 뒤판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대박 좋았습니다.

 

실장님 말대로 서비스가 너무나 좋은 신비언니네요. ㅎㄷㄷ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하니 신비언니가 다시 또 애무를 해줍니다.

 

신비언니의 혀가 제 몸을 훌고다니는데 즌슨이 풀발기 되네요.

 

연장착용하고 여상위를 하는데 신비언니의 큰가슴이 출렁출렁 거리고

 

눈앞에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만져대니 존슨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신비언니를 뒤로 돌려 뒤치기로 덮쳐버리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간단히 샤워를 한뒤 신비언니와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