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혼자서 캐슬로 들려봅니다
실장 스텝님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10분쯤 대기중에 티에 들어갔어요
노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30대 초반정도의 미시 선생님이시네요 목소리도 섹스러우시고 ㅋㅋ
만질수는 없지만 제몸이 느끼기에 아래가 꼴릿해집니다
하체 위주로 안마 부탁드리니 중간중간 제 꼬추주위를 눌러주시니 또한 감사드리네요
전립선마사지는 최근받아본것중에 상급의 꼴림입니다
저를 우뚝세워주시니
담에도 이번 관리사님 지명해야겠어요
마물하고서 하루의 방으로 입장~~~
여러 후기에서도 봤는데 하루는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다고 소문이 났는데
구라아니네요
뭔가 전투적이랄까요? 가슴을 애무해주면서도 손이 쉬지않으며 제 몸 구석구석 쓸어주는데
터치감이 장난 아닙니다
모든 성감대를 놀려주는 느낌 아주 동생이 섭네다
혀스킬또한 스네이크네요
더이상 받으면 힘들것같아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하다가 아주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어요
배웅해주는 동안 자세히 봤는데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네요
관리를 잘하는 분이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회원님도 내상없이 즐달하시길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