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하도 더워서 마사지 받을까 야간에 마린스파로 향해 달려 갑니다
실장님께서 제이를 추천을 해줘서 제이씨 보러 얼른 씻고 준비를 하였죠
제이씨의 첫 인상은
산뜻한 와꾸에 상큼한 느낌 !!!
키도 커보이던데 물어보니까 168라고 하더군요 ㅎㅎ
전 숙기가 별루 없는 편이라 바로 마사지 받앗습니다!
온몸을 꾹꾹 눌러주고 등쪽을 팔꿈치로 꾹꾹 눌러주는데시원함....
느껴 보셔야 알죠
한참 온 몸을 마사지 받고 돌아 눕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바로 앙증맞은 입으로 나의 보물을 괴롭히고...
움찔움찔 손은 보물을 현란하게 조종을 하고 오마이갓
나오기 전에 말을 하라네요.
받아준다고 벌써 안건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제이씨의 입 안에 한가득 뿜었어요.
그땐 몰랐는데 얼굴도 괜찮고 가슴도 이쁘고.
아참 중간중간 손을 더듬더듬했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가 보들보들하네요.
눈웃음도 이쁘고 흐흐~~~~
역시 걸프렌드 언니들 마사지며 서비스... 맘에들어 자주 오게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