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 방문함. 실장님과 미팅을 진행함

실장님은 나에게 에비앙을 추천해줌

그리고 나는 이번달림에서 새로운 지명이 생겼음

아니 .. 기존에 지명들 다 버리고 에비앙으로 갈아탔음

클럽에서 나를 반겨주는 에비앙

나에게 여우같은 눈웃음을 휘갈기며 자기라고 날 유혹하는 여자

에비앙과는 반대의 매력을 가진 섹시한 여자들이 우리를 반겨줌

와 .. 수안보 클럽 여자들 진짜 쌔끈빠끈 귀여움 청순함

그냥 밑에서 스타일미팅하면 취향저격 다 맞춰줄듯 ..ㅎ

쨋든 에비앙이랑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함

귀여운 애교로 나를 한 번 더 홀리더니 나의 자지를 쓰담쓰담

에라이 비앙아! 나도 질 수 없기에 나도 에비앙 몸을 쓰담쓰담

마냥 귀여운 애기인줄 알았는데

흥분한 에비앙은 뭐 .. 어우... 너무 야했음

애무해줄때는 보짓물을 질질흘리고, 신음소리를 막 내뱉기 시작하고

자지 꼽아주니 자연스럽게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아이라 더 좋았던 듯

필력이 부족해서 에비앙에 대해 좋게는 못쓰지만

일단 본인이 느끼기에 귀염섹시 스타일을 원한다?

그리고 귀염쟁이의 애인모드를 제대로 느껴보고싶다?

수안보 야간에 에비앙 한 번 만나보면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