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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소은+8] 참하면서도 순수하고 깨끗한 소은이~ 첫 눈은 먼저 밟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묘미있기에, 누구보다 먼저 빨리 많이 밟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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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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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NF소은+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중간조
⑥ 후기 내용
지난주에 유흥 생초 소은이를 처음 보고는, 바로 다음 출근일을 기약했는데, 초접때 들었던 출근정보와는 달리, 주초에 출근을 하지 않았더군요;;
혹시라도 적응이 어려운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딱 1주일만인 금요일에 출근부에 떴길래, 갯수도 많지 않은 아이라 바로 예약에 도전을 했고 성공을 했습니다~
예약성공에 아침부터 설레이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일과를 보내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니, 실장님께서 주신 연락...."사장님;; 소은이가 연락이 안되네요;;"
아;;;
역시 적응하기가 어려운건가 싶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시간이 좀 남았으니, 취소를 하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하고는 혹시나 좋은 소식이 있길 기다렀는데, 참 신기하게도 채 10분도 되지 않아서, "사장님!! 소은이 연락이 되었고, 예약대로 진행할게요~"라고 답을 주셨네요~
요즘 올림픽기간이라 짜릿한 상황이 많이 보이긴 하는데, 제겐 소은이 예약 확정이 가장 짜릿했던 상황이였습니다~ ㅋㅋ
여튼, 그래도 직접 봐야 안심할 수 있기에, 예약된 시간이 되어 방안내를 받고서야 안심이 되었고, 드디어, 이쁜 소은이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쁘고 참하고 순순한 느낌의 소은이가 룸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쁜 하얀색 투피스 차림이였는데, 잘 어울리기도 했는데, 마치 무슨 약속이라도 있어서 차리고 나온 듯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오늘 약속이라도 있냐고 물었더니, 그냥 평상시에도 이렇게 입고 다니는데, 오늘 자기가 늦잠을 자버려서 늦어지는 바람에 룸복으로 환복도 못하고 출근 복장 그대로라고 하더군요~
와~ 평상시에 이렇게 입고 다닌다면, 남자로써 무조건 쳐다볼거 같았는데, 기본적으로 이쁘면서도 몸매도 좋아서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릴거 같기는 한데, 여성미가 강조된 투피스는 더욱 더 막강하게 이뻐보였습니다~^^
여튼 그래서 서로 잠시 더위를 식히면서 수다를 떨었고, 소은이와는 이야기도 잘 맞았는데, 소은이같은 여친이 있다면, 제대로 가스라이팅(?)을 당할거 같았습니다~ ㅋㅋ
절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소은이보다 제가 더 이야기를 많이 한거 같은데, 소은이는 잘 들어주면서도 자기 이야기도 잘 하는 스타일인데다, 상대가 말을 하도록 우쭈쭈~ 를 잘해주었기에, 제가 신나서 수다를 더 떨게 되었습니다~
이런 여친이라면, 어떤 피로도 대화만으로도 풀릴거 같고, 오히려 힘을 얻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해줄 수 있어서, 일상생황이 힘차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도 수다 시간이 길어져 버려서, 급히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소은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갈림막 뒤에서 '오빠~ 이거 어때?^^'라면서, 상탈한 상태에서 섹시한 하얀색 팬티차림으로 등장을 했는데... 어? 와!! 정말 이뻤습니다~
원래 몸매가 이뻐서 뭘 걸쳐서 이쁘기는 할텐데, 심플한 듯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듯 섹시한 느낌으로 끈이 강조된 하얀색 팬티 차림이 정말 섹시했습니다~^^
란제리쑈(?)를 눈앞에서 보게 될 줄이야~ ㅋㅋ
그래도 시간이 부족했기에 넋놓고 감상만 할 수 없었기에, 손잡아 이끌어서는 침대에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팬티를 벗겨내렸는데... 정말 다리가 길고 이뻐서 한참 내려가졌고, 그 팬티를 소은이 머릿맡에 던져주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일주일만에 다시 접하게 된 소은이 젖살은 사람을 설레이게 했는데, 자연산의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좋았고, 자연산임에도 처짐도 없이 봉긋하고 탱글한 모양도 이뻤습니다~
꼭지는 살짝 크면서 부드러워서 입술과 혀끝으로 느껴지는 느낌도 좋았는데,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핧아주고 빨아주기 시작하니, 바로 소은이 몸의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민감한 아이였는데, 초반에 최대한 부드럽게 핧아주고 빨아주었는데도, 얼마되지 않아서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숨소리가 커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꼭지를 핧다가 조금씩 젖살로 넗혀 가면서 핧았는데, 젖살도 너무 부드러웠고, 마치 달달한 젖내음이 나는 듯했습니다~
다만, 오늘도 시간이 많지 않아서, 천천히 아래로 배와 허리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다시 봐도 군살없으면서도 딱 좋게 찰진 라인이 이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