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신음소리만으로도 발사 유발시키는 섹시한 여자
칸쵸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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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11:03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날도 너무 덥고 몸도 뻐근해서 마사지러 받으로
집에서 가까운 캐슬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시원하게 샤워후 스탭의 안내로 방으로 입성
그리고 관리사님이 입장해서 여기저기 시원한 손끝으로 풀어주는데
몸이 풀리는 기분이란 이런것인가를 느꼇습니다.
관리사분과 이런저런 일하면서 힘들었던 일들얘기하면서
마사지받으니 시간이 어느새 후다닥지나가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받는데 놀랬습니다 몸이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스킬이좋으신건지
천천히 만지며 적당한 압으로 해주시니 시원한기분이 들면서 바로반응..한 상태로
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했네요
이쁘고 섹시하기까지한 언니가 서 있네요
인사를하는데 야릇한 기운이 솟아나네요 이름은 하루...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본능적으로 하루 가슴에 눈에 가네요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가슴가슴 하루의 가슴은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이제는 하루가 삼각애무와 뜨거운 BJ로 제것을 발딱 새워줍니다
그래도 CD가 장착되고 위에서 꽉차있는 느낌으로 삽입해주네요
출렁이는 가슴 너무 대단하네요 보고만 있을순 없기에 계속해서 부여잡고 즐겨봅니다
자세를 바꾸어서 정상위로 피치를 올려봅니다
흔들흔들 거리는 가슴가슴~ 역시 나는 가슴진상~ ㅎㅎ
꿀렁이는 그 느낌이 옵니다
시원하게 불출해 버렸네요
잠시 하루 가슴에 포개어 얼굴을 대 봅니다
힐링이 느꼈던 완벽한 시간이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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