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클럽에서 하니를 만났습니다.
아담하고 섹시한 스타일에 전반적으로 애인모드가 꽤나 좋은느낌입니다
손을잡고 함께 클럽에 입성했고
많은 매니저들이 나와 하니를 반겨주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나를 한 쪽 의자에 앉힌 하니는 무릎꿇고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양 옆으로 달라붙어온 서브매니저들은 나의 입술과 젖꼭지를 탐했죠
그러곤 나의 손을 가져가 자신들의 가슴과 보지에 부비적거리네요 ..
복도 한 가운데서 맛 본 하니의 좁보지. 존.맛.탱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눌때에도 하니는 애교를 부려옵니다.
그녀의 애교에 나의 심장은 이미 마비 직전....
빠르게 서비스를 받으러 탕으로 이동해버렸네요 ㅎ
하니 .. 서비스를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꼼꼼한 느낌입니다.
정성스러웠고, 부드럽게 나의 몸 전체를 핥는 그녀의 서비스
하드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녀의 정성스러움에 나는 만족감을 느꼈고
하니와 함께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는 뭐 서로 서비스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여자친구랑 그냥 신나게 뒹군느낌이였습니다.
하니 자체가 섹스를 즐겼고 몸은 예민했으며 보지에는 물이 많더라구요 ㅎ
콘을 장착하고 다시금 그녀의 좁보지에 삽입!
뒤로 앞으로 여성상위로 옆으로 그리고 앉아서 ..
참 다양한자세로 하니와 신나게 즐겼네요 ㅎ
연애가 끝난 후 하니는 다시 귀염둥이가 되어 나의 품으로 ..
귀염귀염 섹스러웠던 하니. 역시 수안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