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의 마지막날
마돈나휴게텔 다녀왔습니다
마돈나는 오피스텔이 아니고
상가에 있는 가게인데
가게인데도 깔끔하고 밖에 샤워실이 따로 있지 않고
방안에 있어서 일찍 도착한김에
미리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노크하며 리아가 들어왔습니다
리아의 얼굴은 너무 귀여웠습니다
나이는 20대중반으로 보였습니다
키가 작아서 더 어려보이기도 했습니다
프로필에 150이라고 되어있는데
단발머리에 하얀얼굴과 같이 벗은몸도 정말 하얗고
문신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리아 말도 재밌게 잘하고
같이 있는내내 계속 웃어주니깐
낯가림없이 정말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옆에 누워도 한품에 안기는 작고 소중한 리아
껴안고 키스하다가
리아의 서비스타임을 즐기는데
그 작은몸과 입으로 제것을 깊숙히 빨아주니
금방 쌀거같은 예감이 듭니다
예전에 또
아주 작은 매니저를
타업소에서 만난적있는데 역시 리아도 같았습니다
작고 아담하고 하다보니 그곳도 굉장히 타이트하고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히려 리아가 아플까봐 걱정됬습니다
금방사정할꺼같은 불안한 느낌이 계속 됬습니다
그래도 촉촉하게 젖은 리아의 소중한곳에
처음에 살살 시작했지만 조절을 필사적으로 해야했습니다
딴생각하려고 해도 리아의 타이트한 그곳을 느끼며
얼마 못가서 발사했네요
하얀 리아의 몸위로 사정했는데
어찌나 꽊꽉 조여줬는지
쭉쭉나오는 제 정액이 상당했습니다
이번방문은 잠시 시간이 남아서 들렸던 모양이라
아쉽게 나왔지만 다음에는 투샷코스를 하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상으로 후기 마칩니다
매번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