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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7] +7급 동급 비교 불가!! 원톱 등장!! 탑걸그룹 리더 막강 싱크율!! 밝은 성격과 뽀얀 피부, 애기애기한 봉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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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라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도대체 어디에 숨겨져 있다가 이렇게 +7급 에이스 등급 매님들이 터져 나오는지.... 그 중에서도 이번에 본 라임이는 확실한 센터급!! 리더급!! 미모와 성격, 반응, 싱싱함까지, 디저트 에이스가 아니라 강남 오피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막강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오피 달림을 하고 있었는데도, 그간 몰랐던 매님인데, 실장님 추천으로 아주 귀한 체험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방문한터라, 빨리 시원한 룸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약속된 시간이 되어서, 안내받은 룸으로 들어가니, 기다렸던 에어컨의 시원함도 좋았지만, 라임이의 우월한 미모에 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이였습니다~^^
라임이는 어리면서도 키는 160대로 적당했고, 룸복 차림 바깥으로 들어난 뽀얗고 이쁜 가늘고 긴 팔다리, 그 무엇보다 우리나라 에이스 걸그룹 중에서의 센터 아이돌 싱크가 확실한 미모에 계속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와꾸는 소녀시대 윤아 싱크가 상당했는데, 특히나, 말하는 투도 방송에서 봐왔던 그 윤아 스타일이라, 더욱 이쁘고 매력적이였습니다~^^
외모적으로는 제가 그간 봤던 +7급 중에서는 가장 최고 등급이 아닐까 싶었는데, 외모만 이쁜게 아니라 말하는 것도 과하지 않게 딱 좋게 붙힘성도 좋고 살가워서, 이번에 처음 봤는데도, 절대 오버스럽거나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라임이에게 빠져서 대화시간마저도 정신없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대화 주제나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걱정할 필요도 없었고, 라임이가 멈춤없이 대화를 이끌어줬고, 제 이야기에도 경청하면서 반응도 잘해주니, 대화마저도 신나더군요~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멀리서 보기에도 뽀얀 피부때문에 밝아보였습니다~
역시 어린 나이여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찰짐과 싱싱함은 동급과 비교할 대상이 업어보였고, 슴가 볼륨감도 상당한데 겉보기에는 전혀 터치감은 없었고, 꼭지도 작았습니다~
급해진 마음에,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작고 부드러운 꼭지 애무할때부터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을 헀고, 부드럽고 풍성한 젖살을 핧아줄때도 너무 부드러웠는데, 작게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제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이쁜 아이들은 왠지 반응도 도도해서 쉽게 정복되지 않을거 같은데, 라임이는 그런 가식이나 허들없이 리얼 그래도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손으로 슴가를 주물러보니, 터치감이 있는 듯 없는 듯 이물감이 거의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역시 아주 부드러웠고, 배꼽 애무에도 빼지 않고 얌전하게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보니, 침착되지 않은 뽀얀 색상의 치골이 보였는데, 풀왁싱 이후에 살짝 웃자란 듯 아주 짧고 부드러운 봉털이 가늘게 자라있었고, 뽀얗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을 타고 들어가서는 봉지를 보니, 봉지도 어리고 애기애기하고 보들보들해 보였습니다~
봉지마저도 어리고 싱싱했는데, 바로 대음순을 애무하니 애기피부처럼 보들보들하면서도 민감해서,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허리를 작게 비틀면서 느꼈는데. 그럼에도 빼지 않아서 계속 속봉지 애무로 이어갔습니다~
속봉지도 너무 부드러웠는데,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고, 질입구부터 애무하면서 클리쪽으로 올라오니, 연신 허리까지 들썩이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제 양손을 꽉 잡은 채로 의지하면서 움찔거리면서 빨리다 보니, 어느새 애액으로 완전 흥건해졌습니다~
이내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연신 허리를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인중으로 클리를 눌러가면서 클리를 핧아주었고, 양다리를 벌려 들어올린채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깨끗했는데 빼지 않고 잘 받았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깊은 움찔거림을 하면서 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애무를 해주니, 점점 더 움찔거리더니, 순간 부르르 떨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수건위에 주먹만하게 지려놨길래, 물 많네~라고 했더니,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하면서 만족해 했습니다~
삽입을 하기 전에 손가락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잘 느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음이 급해지니, 조금 길게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면서 준비를 했는데도, 오히려 제가 못하고 갈까봐 걱정을 해주었습니다;;
이내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역시 어린 싱싱함으로 가득 채워진 좁보는 너무 좁았지만, 미끌미끌한 애액으로 흥건해져서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면서 박혔습니다~
일단 조심스럽게 깊숙히 박는 동안에도 어느새 라임이 손이 제 허벅지를 잡아당기면서 아랫배를 밀착시키면서 낮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 아이.... 진심이구나 싶어서 더 꼴렸습니다~
다만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기에, 짧게 천천히 박아보다가 바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니, 다행이라며, 손님 중에는 가끔 시간이 급하면 못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잘해서 다행이라네요~
그럼에도 라임이와 함께 한 1시간이 너무도 빨리 찌나고 부족하게 느껴져서 또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라임이가 사람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또 보러 오라고 해주니, 몸은 즐달하고 마음은 힐링되게 해 주었네요~
오늘의 아쉬움은 다음에 재접해서 채우기로 하고서는 퇴실을 했는데... 정말 하얗게 태우고 나온 느낌이였습니다~
최근에 +7급을 자주 보긴 했는데, 라임이가 탑급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7급에서 기대되는 클라스는 기본이고, 어리다는거!! 그리고 확실한 걸그룹 센터와의 막강한 싱크라는 점이, 절대 잊지 못하고,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확실히 제가 경험해본게 전부가 아니였네요;;
이렇게 좋은 매님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니;;
앞으로 더 겸손하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