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오비서
⑥ 업소 경험담 :
평일이라 언니들이 많지 않을 줄 알고 대기시간을 감수하기로 결심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잘되고 유명한가게라 그런지 손님도 북적이는데 언니들도 많네요
처음으로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언니들 추천의 말을 들었는데,
전 꼼꼼한 서비스 하는 오비서 언니 지명 하였습니다.
오비서 언니에 대하여:
160 중반 정도의 신장이라고 하는데 처음 인사 할 때는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고 있었을 뿐더러,
몸의 비율이 좋아서 전 170초반 으로 봤습니다.
가슴이 A+ 입니다. 그런데 사이즈도 나름 좋앗습니다.
언니가 전체적으로 슬림한데 가슴만 크면 오히려 그것이 더 이상하게 생각 될 거 같습니다.
눈에 확 띄는 얼굴이나 귀여운 얼굴은 아니고 청순하게 생긴 비서느낌 깔끔한 얼굴입니다.
오비서 언니의 분위기 및 응대능력:
처음 만난 사이 인데. 연신 미소를 날려주며 살갗게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숫기가 적은 편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어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언니가 나를 탕으로 데리고 갈 때 전 언니의 벗은 뒷 모습을 보고 속으로 탄성을 질렀습니다.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몸의 라인이 이렇게 이쁜 언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언니들의 바디서비스를 받으면 머리에 있던 피들이 다 밑으로 가는 것인지 난 발기만 되면 약간씩 어지럽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다른 언니와는 조금 다르게 다이 위에 나를 눕혀 놓고는 마치 떼밀이가 손님 몸을 씻기듯이 ,
엄마가 애기 씻기듯이 열심히 씻겨 줍니다.
그 손길이 얼마나 자상하고 부드러운지, 그 후 언니가 유두의 느낌이 강하게 들만큼 바디를 타 주었습니다.
언니가 제 다리에서 엉덩이 허리 등판까지 열심히열심히 서비스 해 주었는데,
마지막에 내 귓가 근처에서 언니의 호흡소리가 강하게 드릴 때 정말 기분이 좋아 졌었습니다.
뒷면 서비스의 마지막은 언니가 제 엉덩이를 들더니 그 사이로 손을 넣어서 제 남근을 아래로(다리쪽)으로 당기고는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 주면서 혀로는 연신 똥까시를 해주고, 완전 협공으로 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합체를 시작 했는데, 일단 언니의 BJ부터 시작된 언니상위로 이어졌는데요,
언니가 제 물건을 자신의 물건 속에 넣고는 마치 맷돌 돌리듯 돌려 주다가 앞뒤로 마구 흔들어 주고...
위아래로 마구막 방아도 찧어주고.
완전히 강한 서비스의 전형을 보여 주더군요.
언니귀에 대고 체위변경하고 싶다고 했더니 원하는 거 해 보랍니다.
워낙 잘 받아 주고, 그리고 마인드도 좋은데 봉지의 느낌까지 부드러워서 언니상위에서 정상위를 거쳐서
측위 처음 해보는 체위였습니다., 가위치기 역시 처음 해보는 체위였습니다..
그리고는 체위 이름은 잊어 먹었는데 언니가 엎어져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모으고 전 그 다리사이로 제 물건을 넣고 연애하기,
마지막으로 언니의 한쪽 다리를 제가 들고 그 사이에 제 몸을 넣은 상태에서 연애하기.
다 기억도 못하겠지만 제가 언니에게 말했습니다.
안마를 알게 되고 업장에 방문을 시작한 이후 한달치 연애할 시간을 언니와의 한시간에 다 썼고,
태어나서 한번 연애 할 때 가장 많은 체위를 연속으로 해 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언니에게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체위를 가르쳐 주고, 같이 실습해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