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재접... 6월에 3접... 한달만에 4접~!!

네. 하나는 스페셜한 언니입니다.

일반 휴게에서 깔끔하게 콘끼고 시원하게 사정할 수 있는 언니로 탑이죠.

노크하고 들어오는 하나.. 오빠~ 하며 미소띄며 반갑게 들어오는데

역시 지명이 이래서 좋은가싶네요.

보고싶었다하니 애교가 많지 않은 하나도 보고싶었다며 은근한 애교를.ㅋㅋ

하나 볼수록 매력포텐터지네요.

이야기 나누며 슬림하면서도 굴곡 살아있는 엉덩이와 벅지를 만지작~ㅋㅋ

올탈하고 부비적 거리다가 하나의 공격~ ㄷㄷ하죠.

똥까시까지 들어오는 우리 하나.ㄷㄷ

하나와 친해지면 역립반응도 기대해 볼만하죠.

삼접째 부터인가 완존 남친에게 느끼듯 느껴주는 하나의 반응에 미쳐버렸죠.

콘끼고 삽입. 역시 타이트하네요.

하나가 위에서 꽃아주고 살살 느끼며 방아질 팟팟.

여성상위에서 잘 못느끼는 저인데 하나와는 바로 신오옵니다.

이쁜 와꾸와 몸매에 맛이 가는듯..ㅋㅋ

정상위로 바꾸어 박아주다가 뒷치기도 못하고 사정.

역시 하나는 저와 너무 잘 맞는듯.

하나도 ㅇㅈ하네요.ㅋㅋ 이 맛에 지명 삼는듯.

담달에 5접 조우를 약속하며 아쉬운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