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아담한스타일의

여자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왜냐? 보통 몸이 작으면 보지가 작더라구요 ㅎ

그 동안 배터리의 후기를 많이 보았습니다.

야간에 귀요미라는 아이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배터리에 방문해서 귀요미 초이스하고 대기 좀 하다가 출동~~!!

엘베에 탑승하는 순간

귀요미는 매미처럼 나의 몸에 달라붙어왔고

끼를 부리면서 저를 살~살 홀리더라구요

그녀에게 이미 홀릭 돼 버린상태

복도서비스를 받으면서도

귀요미의 얼굴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죠

물론 복도에서 그녀의 좁은 봉지도 맛봤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본인은 서비스도 잘 한다며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귀엽고 괴롭히고싶던지 .....

네 .... 미안하지만 서비스는 무시하고

걍 침대에서 존x게 괴롭혀주고왔습니다

부드럽게 빨아줘~

다리를 벌리곤 귀요미의 봉지를 빨아먹었죠

섹스 반응 끝내주는 활어반응입니다

콜이 울리는 순간가지 미친듯이 박아주었습니다.

시트가 살짝 젖을정도로 많은 물을 흘린 귀요미

그 모습에 다시금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네요

비록 지갑이 얇아 연장은 못했지만

이거 .... 당분간 귀요미 먹으러 좀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