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뒹굴뒹굴 대며 티비를 보고있던 찰나. 

친구놈에게 연락이 와서 술 한 잔 하자며 나간 분당 한복판. 

서로 알딸딸하게 마시곤 집에가기 아쉬워서 안마방을 선택. 

커피숍에서 모바일로 업소를 찾아본다ㅋㅋㅋㅋ 

가고싶은 곳이 서로 틀려 이리로가자 저리로 가자 실랑이 끝에. 

아까 내가 술을샀기에 ㅋㅋ내가 원하는쪽으로 고고. 

전화로 물어물어 도착한 정안마!!!

직원분에 안내를 받으며 테이블에 앉자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한 뒤 

샤워를 끝내고 대기. 그냥 섹시한언니로 서비스 좋은 언니로ㅋㅋㅋ 

그리하여 처음 본 그녀... 예명은 이솔이 첫인상은 싹싹하고 좋았다. 

완전 육덕글래머 스타일인데 살이 많은게 아니고 체형자체가 서구적인 느낌

클럽에서 먼저 놀아보는데... 크 이 언니들 텐션 쏴라있네 ㅋㅋㅋㅋㅋ

지인들이랑 언니들이랑 뭉텅이로 놀면서 관전너무 잘 했음 ㅋㅋ

같이 방에 모여가지고 대화 좀 하다가 이제 섭스 받을라고 빠이빠이

이솔이한테 서비스 받는데 시작부터 장난 없음

애무스킬 예술이고 바디타는 스킬도 진심 레전드

평소에 서비스 받을때는 자지가 섰다가 죽었다 계속 반복하는데

이솔이한테 섭스 받을땐 걍 계속 풀발 ;;; ㅋㅋ

어쩌면 쿠퍼액도 잔뜩 나왔을지도..?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하던 중 키스부터 시작.... 

달콤했다. 혀를 뽑고 싶을정도로..키는 나와 비슷했는데 

서로 안고있을때 그녀에 봉긋한 가슴 잊을수없다 

터져버릴듯한 내 뿌리. 당장이라도 합체하고 싶었지만 꾹참고 

받던 애무를 다받고 드디어 합체.. 물론 콘은 장착하고ㅋㅋㅋㅋ 

아 콘 장착하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느낌이 다른때와는 틀렸다. 

뭔가 모르게 착용한것 같긴한데 안한것 같기도 하고 ... 

가슴을 빨기에 바빠서 신경을못썼나ㅋㅋㅋㅋㅋㅋ 

아 섹소리 ...지금도 들리는거같다 그녀 생각만하면 벌떡벌떡... 

여하튼 이언니 너무 괜찮다. 증말! 

다들 시간 괜찮으시면 예약잡으시고 가보세요 

아.....이솔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