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수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백수가 더 바쁘다고 급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빨빨거리믄서 싸돌아댕기다가... 

며칠 고뿔하구 칭구하고.... 벼게 끌안구 빈둥대고나서,

따스한 언냐들 고파 건대쪽으루 눈길을 돌려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올라가니 굉장히 모던하고 깨끗한 인테리어가 고즈넉히 편안스러운 곳~!

결제후 잠시 기다리니... 모실게여~!!

드뎌,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만남

벗어대는 옷가지를 하나씩 받아서 걸어놓고는 그녀와 함께 TMT~!가 서서히 발동이 걸립니다.

Too Much Talk... Talking... Talker~!!Too Much Information...

실장님이 고민도 하지않고 한큐~에 추천해 주신...

늘씬한 키에~ 몸매랑 마인드가 쨩이구~ 써어비스도 끝내주구~ 게다가 가슴까지 크다란 하다~는 수민이가,

TMT TMI ............이라뇨 !!

뻘줌해있는 나에게 방실방실 웃어가믄서~

눈동자 또릿하게 빛내가믄서~

오늘의 간추린 뉘우스와 철 지난 뉴우스를 짬뽕시켜가믄서 그녀의 능력을 유감없이 뿌려댑니다.

그러구선 크다란 슴가를 덜렁덜렁 내놓으면서 발가벗구서.. 탕으루 끌고 갑니다.

수민이의 TMT 는 계속되고~

물다이 아쿠아를 넓게 펼쳐 바다를 만들고서

늘씬한 몸매와 C컵 슴가의 꼭지와 육중한 슴가 무게로 노를 저으면서 바다를 가로지르고

TMT의 무게중심을 굳건하게 잡은 채 바디를 타는 것인지.. 수다를 터는 것인지..

수민이와 호호깔깔 허헛거리면서 바닷가 항구를 찾아서~

특이하고 기이한 그러나 즐겁기도 한 유쾌한 물다이탕을... 어지럽게 벗어납니다.

담배를 피웠으니 입맞춤은 생략하고 아랫도리는 남의 입술과 혀놀림에다가 맡겨본 적이 없노라~고 당당하더니

기똥찬 혀놀림으로 남의 집 담벼락을 슬며시 넘나들다가 남의 집 대추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꼼지락대믄~ 어르고 달래고 바락 승질내믄~ 삼켜버리고 토라지믄~ 도리도리 뱅뱅이 돌리고

수민이의 혓바닥은 신묘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되어 후배위를 거쳤다가 정상위의 마지막 발악으로 진행된 본겜은

그녀의 모든 내공이 아랫입에 집중된 탓에...

어마무시한 긴장감과 치열한 전투로 화려하게 끝맺음을~~!!!

유일하게 힘을 쓴 근육에게.. 야~스런 칭찬을 던지더니,

시원한 비타민 음료 한잔을 건네줍니다.

땀 흘렸으니까.. 같이 원기나 보충을 하자구여.. ㅎㅎ

즐거웠던 밤~!이었습니다.

간만에 낄낄대면서.. 흐벅지게 놀아본.

野史와 夜事 가 범벅으로 뒤섞인 이야기로 시작되어

남여상렬지사 의 뒷담화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서...

TMT 와 TMI 는 한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아쉬움을 남깁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