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 끝나고... 술먹고 하기엔 너무 늦을꺼같아...

4시경 일찍 도망 나와서 곱창에 소주 한잔 먹고 달려감....

어디로? 건대 걸들의 수작 .. 요즘 진짜 언니들 사이즈 대박이라던디..ㅋ

미팅하고 잠시 기다리니깐 바로 데리러 옴

그리고 만나버린 그녀

와 .... 건대에 이런 사이즈 대박 ....

170정도되는 키에 슬림하고 가슴은.... cg 같은 B컵 슴가

완전 맛나 보이는 그런 몸매 

눈웃음까지 난리 나버린 하나는 그야말로 즐달의 교과서

대화 좀 하다가 전담 한대 피고 샤워를 하러갓죠 .. 

뒷태에 진짜 코피 쏟을뻔했습니다

그리고 가녀린 손으로 제몸 이곳저곳을 터치해주는데...

와 손으로만으로도 이렇게 발기가 될수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물다이로 완전 수준급 

원래 시간이없고 별로 감흥없는 물다이는 안받는데

캬~ 하나 가슴으로 부비부비 할때마다 존슨이... 아주 그냥 미쳐버릴꺼 같더라구요

결국 전 물다이를 다 받지 못하고 침대로와서 하나를 그냥 따먹어버렸죠 ...

근데 제가 처음엔 따먹는줄알았는데... 하나가 흥분해서 제위에서 ....허리를 마구...

눈앞엔 예쁜 가슴이 ... 왔따갔다하는데 못참고 그냥 싸버렸네요 ....

정말 꿈같은 섹스를 한거같네요 .. 

몸이 나른해져서 조금 쉬다가 폰울리는거보고 씻고 작별의 뽀뽀를 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