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만 보고 , 언제 갈까하던 S 스파를 지난 주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 지갑도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가능했는데

 

결론은 뭐 ... 무난하게 괜찮았다? 정도가 되겠네요 ㅎ

 

일단은 실장님과 통화해서 , 안내 받았고 도착해서 찾으니까 금방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화는 짧게 ~ 빠른 계산 후에 , 입장해서 간단하게 씻고 나왔구요.

 

앉아서 2~3분 남짓 앉아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1~2분 정도 만에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 나누고 마사지 본격적으로 시작했구요.

 

 

약간 첫 방문이라 기대심리도 있고 , 얼마나 하려나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하시는거 받고 있으니까 꽤 괜찮게 ~ 섬세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목 뒤쪽에서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만져주는데 압도 꽤 괜찮고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ㅎ

 

관리사님이 알아서 해주시는데 군데군데 , 딱딱 집어서 잘 풀어주셨고

 

받으면서 조금 아프기도 했는데

 

제가 아파하는 반응이 나오면 바로바로 ~ 괜찮냐고 물어보고

 

압도 살살 ~ 해주셔서 받으면서 편안 ~ 했구요 ㅎ

 

편하게 잘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신호 주고 ~ 돌아누우니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젤 발라서 부드럽게 ~ 만져주는데 느낌 좋고 ... 야릇하고 좋습니다.

 

짧게 받았지만 충분히 예열될 정도는 되었고 , 받고 있다가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퇴실 후 ,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은 슥 훑어봤는데 , 예상보다 와꾸나 몸매 사이즈가 잘 나오네요 ~~

 

큰 기대 안 하고 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기분좋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감상 좀 하고 있다가

 

다 벗고 준비 끝낸 언니가 바로 애무 시작하면서 본 게임 들어갑니다.

 

가슴 애무는 저도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어서 평가 안 해도 될 거 같구요 ㅎ

 

BJ는 나름 신경써서 잘 해주고 ~ 저도 엄청 기분좋게 야릇하게 잘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오래 해주고 나서는 갖고 온 장비를 잘 씌워주고 ~ 합체 시작.

 

따뜻한 체온에 , 부드러운 젤에 ....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아서 ㅋ

 

넣자마자 ... 쌀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나서 깜짝 놀랐네요 ㅎ  

 

그 상태로 언니가 위에서 흔드는데 ... 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ㄷㄷ

 

와 씨 이걸 어떻게 하나 하는 동안 다행히 언니가 금방 바꿔달라고 해서

 

속으로 다행이다 하고 , 자세를 바꾸면서 좀 식혔다가 ... 다른 체위로 하는데

 

바꿔도 느낌은 그대로여서 , 넣고 얼마 하다보니까 금방 쌀 듯한 느낌에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발사 후 끝냈고...

 

언니가 정리해줄때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좀 민망함을 덜어내고 ㅋㅋ

 

옷 챙겨입고 퇴실했습니다.

 

 

일단 뭐 , 접근성은 좋은 편이고 , 생각보다 언니들 와꾸나 마사지나...

 

여러가지면에서 만족해서 ~ 기분좋았습니다.

 

금액도 괜찮은 편이라서 , 조만간 한 번 더 다녀올 거 같네요.

 

이상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