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후기에 자주 보여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예약의 압박이 있네요

주간인데 예압이 거쎄다니..아예 아침일찍 전화해서 거의 끝자락에 예약이

성공했네요.주간이라 직장인에겐 엄청 힘든 일이지만....저 자영업자 입니다!!!ㅋㅋㅋㅋ

가게에 도착해서 실장님께서 직접 강추 하시기도 하였고 기타 후기도 읽어본터라

설레임을 가지고 언니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본터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햇지만

처음에 인사할때는 키가 좀 커보였는데 역시나 

키도 168에 적당하게 크고 슬립한 몸매에 가슴도 ㅎㅎ

음 생각했던거 보다 더 몸매가 지려버립니다^^;;;;

이야기를 하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

처음에 슬립해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그 작은 몸을 가지고 진짜루 날아 다닙니다!

물 다이에서 발 빼고는 다 빨려 버티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겨우겨우 물다이를 바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도 애무를 버티고 정상위로 시작하여

자세를 바꿔가며 달리다 마지막에 정상위로 발싸!

발싸후에 보니 제 모습도 완전 진빠진 모습이고 언니도 뭔가 진빠진듯한?;;

뭐든것이 긑난뒤 샤워하고 앉으니 딱 울리는 예비콜소리

마지막 가기전에 담배를 피며 서로 진빠진 이야기를 하며 헤어졌습니다

뭔가 연애를 엄청나게 힘들게 했던거 같은데 그걸 끝까지 잘 받아준 아침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