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받은 주소로 가 연락을 하면 상세한 주소를 알려줍니다.

알려준 곳으로 이동해 입장했습니다.

아름 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얼굴은 위 프로필의 사진보다 조금 다운그레이드 해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피부 톤도 조금만 어둡게 보정하면 될 것 같아요.

몸매는 프로필에 있는 그대로였습니다.

160 초반의 키에 C컵 사이즈 가슴.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가 이쁘네요.

프로필 사진이 너무 이쁘게 보정되어 있어서 다운그레이드 해서 생각하라고 했지만 얼굴이나 몸매 종합적으로 생각했을 때 타 업소의 태국 매니저들과 비교하면 상급이라고 생각됩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물을 마시며 가볍게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한국어 패치가 잘 되어 있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화를 많이 나누진 않았지만 입장부터 퇴실 때까지 영어를 쓰지 않아도 한국말로 다 소통했어요. 

샤워실로 함께 들어가 양치를 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샤워볼에 거품을 내서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대충 물뿌리고 거품으로 문질문질하다 헹구는게 대부분인데 아름 매니저는 목 아래부분 전체를 꼼꼼하게 닦아줘서 좋았어요.

물로 헹군 뒤 맛보기로 BJ 들어오는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곧이어 침대로 오네요.

상반신을 애무한 후 BJ까지 이어지는데 애무 실력이 좋았습니다.

애무를 받으며 가슴을 터치해 보는데 꼭지가 민감한지 만지지 못하게 하고 가슴 전체적으로 만져달라고 합니다.

가슴은 수술을 한 듯한 모양이지만 감촉은 자연스럽네요.

BJ까지 마친 뒤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 방아를 찧어주는데 아주 강렬했습니다.

자세도 바꿔가며 왕복운동을 하는데 반응과 신음이 너무 자극적이었어요.

키스도 거부하지 않고 찐하게 주고 받았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샤워를 하고 나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