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걸들의 수작에서 하나를 만났는데..아주 만족했네요.. 

하나는 피부가 광채가 나고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네요.

170 정도 키와 분위기 그리고 와꾸에서 뿜어져 나오는 후광이 장난 아닙니다. 

B컵의 봉긋한 가슴과 허리를 지나 엉덩이로 이어지는 몸매의 선이  아주 유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아찔하게 아름답습니다.

가슴 탄력, 모양 모두 훌륭합니다.

곧은 다리가 늘씬하게 뻗었는데 힐을 신고 서있으면 확실히 정말 눈이 즐겁네요. 

차분한 성격에, 조곤조곤 얘기도 잘 합니다.

샤워하고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즐기는데 차분하면서 부드럽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주 뜨겁네요.

은근한 손길로 쓰다듬어 주고서 부드럽게 곳곳을 터치.

입술과 혀로 부드러우면서도 끈적하게 애무를 합니다.

강약으로 힘조절을 하면서 아주 뜨겁게 애무해줍니다.

역립시 반응도 역시나... 뜨겁네요.

자극에 적극적으로 몸을 맡기고 헐떡이는 숨소리가 남자를 미치게 만듭니다.

물이 촉촉히 젖어들고 제 손을 잡고서 꼬옥 쥡니다.

본게임은 역시나 압권입니다.

정말 뜨겁게 안겨오네요.

CD착용하고서 삽입한 후 천천히 음미하다가 빠르게 허리를 놀리자 

하나가 격한 신음을 흘리며 뜨거운 숨을 토해냅니다.

뒤치기때 환상적인 뒤태를 감상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 

그녀의 허리를 조금 들어올려 위에서 내리 찍는듯한 자세로 끝까지 달렸습니다.

삽입이 깊숙이 되어 기분이 끝내줬습니다.

마무리하고 떨어질때 너무 좋았다고 애교를 부리는데 정말 돈만 더 있으면 풀타임으로 찍고 놀고 싶더군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사랑하고픈 하나에게 사랑에 빠졌습니다.